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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파푸아뉴기니 수상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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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PNG 대사

                                                      피터 오닐 수상

                                                   피터 오닐 수상의 인사말

                                       수상의 공식적 방문에 관한 발표

                                                        주일 대사 대사의 수상 소개

                                       뉴오타니 초대 오찬

 

주일 파푸아뉴기니Peter Charles Paire O'Neill -49세 수상이 일본 공식 방문에 맞추어 뉴 오타니 호텔에서 12시 정각 만찬을 열었다. 이번 초대장에는 대리출석, 동반자 금지 한다는 공문과 드레스, 양복 차림을 제시한 포멀 파티였다.

 

초대권자에 한하며, 동행인 동행 불가의 엄격한 초대를 받았다. 대개 초대장과 팩스로 참석, 불참석을 답변할 종이를 보낸다. 그리곤 참석인 경우 받은 초대장을 가져 가야 한다. 입구에 초대장을 반납하는 것이 일반적 포멀초대의 형식이다.

 

파푸아 뉴기니 수상은 한국을 방문하고 일본에 온 까닭에 駐韓 파퓨아뉴기니 대사도 동석, 駐日 파푸아뉴기니 대사 주재한 외교관과 외무장관, 가스 개발 일본 대표팀, 오스트렐리아 합자회사  주재원 등 파티에 초대되었다.

 

 

 

 

파푸아 뉴기니 독립 국가는 남태평양에 있는 뉴기니 섬의 동쪽 절반 및 주변 섬으로 이루어진 입헌 군주제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솔로몬 제도, 인도네시아의 동쪽, 미크로네시아의 남쪽에 위치한다. 영국 연방 회원국이었으며, 현재 연방 왕국의 나라이며 일본처럼 수상이 정치 진두지휘한다.

 

 

 

19세기 식민 시대, 1828년 뉴기니 섬을 동서로 나누어 1848년 서쪽 절반은 네덜란드가 합병, 1884년에는 동부 쪽 반을 오웬 스탠리 산맥 · 비스마르크 산맥에서 남북으로 나누어, 뉴 영국 아일랜드 등을 포함 한 북쪽 절반을 독일, 영국이 남쪽 절반을 차지했다. 남부는 1901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 한 오스트레일리아에 상속 된다. 1975년 정식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독립한 이후 파푸아 뉴기니는 1976년, 국경을 인접 한 인도네시아 회원국이 된 ASEAN 각료 회의에 옵서버로 처음 참가하여 1981년에는 특별한 옵저버 지위를 얻고 있다.

 

 

 

 

국가 원수는 영국 국왕 (여왕) (현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상징적 지위이며, 약속 등의 권한은 의회와 내각 회의 결정에 따라 발휘된다. 그 직무를 대리 하는 총독이 수상으로 되어있다. 외교에는 현재에도 최대의 원조 국가인 오스트레일리아와의 관계가 최우선이다. 최근 몇 년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파견 경찰관의 파푸아 뉴기니의 治外法権은 위헌이라고 결정하고 즉시 철수를 강요 하거나 (ECP 철수), 오스트레일리아의 요청에 따라 포트모르즈비에서 체포된 이웃 솔로몬 법무 장관, 야간 전투기로 솔로몬 때까지 제거된 사건 등의 문제에 2007년 12월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탄생한 러드 행정부는 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취임 초기인 2008년 3월, 러드 총리의 파푸아 뉴기니에 공식 방문을 제공했다. (게다가 선임 하워드 전 총리는 11년 임기 안에 한 번도 파푸아 뉴기니 국빈 방문이 없었다).

 

 

IMF에 따르면, 2011년 GDP는 126억 달러이며 일본 돗토리 현의 약 2분의 1의 경제 규모다.1인당 GDP는 1, 900달러로, 세계 평균 약 20% 수준이다. 2011년 아시아 개발 은행이 발표 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2 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33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국민의 과반수를 차지 하고 있다.
 

 

1975년 독립의 그 당시에는 산업은 4C (Copra 주류, 커피 Coffee, 코코아 Cocoa 구리 Copper)로 되어 있었다.
커피 재배는 1990년대에 가뭄에 더 큰 피해를 받았다. 도시의 화폐 경제와 지역사회 자급 자족 경제를 이중 구성에서 광업은 수출 중심을 이루고 있다. 다른 커피와 코코아를 생산하고 있다. 최대 원조 국은 오스트레일리아이며 영향력이 매우 크다. 대외 채무는 2007년 12월 31일 현재 18억 1400만 달러다. GDP (국내 총생산) 성장률은 2007년에는 4%를 기록했다.

 

 

 

파푸아 뉴기니는 기복이 있는 지형, 열대의 기후 조건에 있기 때문에 밭농사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야자 재배에 적합하며, 산업에도 코코넛 야와 주류를 추출 하는 팜유 세계 6위 규모다. 2004년 기준 생산량은 주류 (8.5만 톤, 세계 점유율 1.6%), 팜 유 (33만 톤, 세계 점유율 1.2%). 국내 시장 규모가 아니라, 수송 인프라의 문제 때문에 야자수가 아닌 산업은 소규모이기도 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맥주 등의 식품 공업이 늘어간다.

 

 

 

2002년 당시의 수출 15억 달러 가운데 7할 이상을 광물 무역이 차지하고 있으며, 파푸아 뉴기니의 경제에 광업은 중요한 부문이다. 상위 3개 품목은 금 (35.8%), 석유 (21.0%), 구리 (14.7%) 다. 화학공업, 금속 제련은 저개발국이므로 전량 미정제 상태로 수출되고 있다.

 

금과 구리는 1992년 수출을 시작한 생산량, 생산액이 가장 컸던 구리는 1988년에 독립운동의 전성기의 1/3의 생산에 남아 있다. 원유 (일 생산량 30만 배럴)와 가스 (일 양과 380000 입방 m)을 생산 하고 있다. 남부 산악 고원 지대, 서쪽 지방에서 생산 · 처리 하 여 포트모르즈비 액상/저장 시설까지 받게 될 계획이다. 동시에 천연 가스의 채굴 및 가공, 저장 시설을 건설 중이다. 2008년 5월 22일에는 파푸아 뉴기니 정부와 엑슨 · 모빌을 비롯한 일본의 신일본 석유 등의 연합체와 액화 천연가스 (LNG) 공장 건설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 도쿄 전력 및 오사카 가스가 구매자다. 이것이 실현되면 연간 생산 금액 630만 톤이라는 세계 최대의 LNG 플랜트 될 전망이다. 미래 제조에 대한 30년간의 전망을 소개했다. 금속 광물 자원으로는 구리 (21만톤, 세계 점유율 1.6%), 실버 (75톤), 금 (60톤, 세계 점유율 2.6%)가 수출한다.

 

 

이러한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수상의 방문은 일본에선 중요한 일이며 양 국간의 협력자 관계증진을 함으로써 발전적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 파푸아뉴기니는 원시와 문명이 공존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