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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Diplomacy

하시모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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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사카 도지사에 취임하여 그가 걸어온 발자취는 대단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과감한 성격과 그칠줄 모르는 패기와 위기의 일본의 경제를 살리려는 방안이 여러모로 모색되고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그는 오사카 유신모임을 창단하여 쇄신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오사카는 도와 시가 분리할 필요가 없다며 과감하게 시장에 출마한 지 6월 19일이면  6개월을 맞이한 하시모토의 인기도는 여전히 있다. 요미우리 신문이 6 월 15 ~ 17일에 실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도민 전체 지지율은 72%로 올라가고 차기 중의원 선거에 오사카 유신의 모임이  전국 진출을 희망하는 비율이 65%에 달하고 있다.

 

그의 유신회는 매니저맨트이며 특히  조직 관리 및 정치 경영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나  그의  깊이있는  의미를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오사카 시의 화려한 비전과 경영 방침

 

일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조직의 전반적인 나아갈 방향 등을 의식 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책임지는 좁은 영역에서 결정하게 된다. 이제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방향타를 가늠하고 그것에 맞게 자르는 시대이며 그 전략을 모든 구성원이 의식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조직의 지속적인 전략 아래 각 현장에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결과의 책임을 최고가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치 주도라는 말은  정치가가 행정 업무를 도맡아 하는 것이 없으므로  정치가는 행정 일은 전혀 모른다. 정치인의 역할은 일정 한 방향성을 그 실현에 필요한 사람이  조직의 작동 환경을 갖추어 조직이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를 제거 하는 등 조직 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경영이란

 

정치 경영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논쟁을 할 것이다 문제는 철저하게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이익이 되는것은 과감히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비판을 받을 것이다.  판단이 제대로 작동 여부는 선거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다면 좋다.

 

그의 경영 방침에는 훈련을 중요시하는 것도 중요 한 포인트다. 위협으로부터  규율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조직이 제대로 달릴 수 없다고 반복했다. 민간 기업의 지배 구조와 경영 조직에 침투 하는 개념으로, 그것은 오사카  조례및 상대 평가를 도입하여 직원도 기본 조례에 반영되어 있다.

 

 

또한 시장 고위직에서 통제, 직원 노동조합, 청사내 노조 해산을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전직원 노조와 정치 활동에 참여를 묻는 특별 설문 조사를 시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영 스타일에는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있다. 작가 카 오루 씨가 하시모토 씨는 개혁을  서두를 것이  너무 많아 충돌하는 의견을 용납하지 않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직원이 다른 주장 한다고 해서 잘라내는 민간 기업의 오너가  얼마나 있을까. 대기 조직의 분열이며, 직장의 이의다. 라고 아사히 신문 (3월 13일자 조간)의 인터뷰를 통해 거친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하시모토는  

 

체제를 바꾸려면 시대가 시대라면, 큰 전쟁을 감행 해야할 것 이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의 세상. 선거라는 과정에서 개조했다. 선거에서 뽑힌 사람, 그리고 선정된 자는, 결단력, 실행 능력을 비판하고 더 많은 논쟁, 독재라고 비판한다. 어차피 비판되는 일을 은 비판하는 것이 좋다.

 


오사카는 오사카도 구상하고 국가 전체의 웅대한 경영 개혁이다. 아직 여러 면에서 거친 건 모르지만, 폐허감이 확산하는 지금 일본에는, 너무 많은 과감한 경영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올바른  경영 기반으로 구축한다면 그 바탕에는 신뢰 관계가 필수적 이다.  그의 확고한 신념은 대단한 것이다.

 

오사카의 미래를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비단 오사카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난국을 타개할 비전은 하시모토 시장이라 생각한다. 지금 일본의 새로운 바람, 새로운 카리스마에 행정에 완벽한 그가 대통령제로 변화하여 국민 선거로 당선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일본의 구태의연한 정치는 이제 낙후된 일본의 경제처럼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 많은 경제적인 손실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개혁을 서두르고 공무원의 안일타성의 근성을 뿌리뽑고 이제 절약과 봉사와 국가에 대한 헌신으로 달라지고자 한다는 것은 하시모토 로우 그의 방침이다. 아울러 그의 매니지맨트 그릅이 거대한 공룡으로 등장하여 새로운 당이 구상될 수도 있다는 생각한다.

 

딱 부러지는 발언과 논리적인 말은 변호사였던 경력으로 대중을 압도하고 있다. 그는  젊고 활기차다. 하시모토가 주창하는  미래가 국민들의 염원과 같다면 더욱 지지하는 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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