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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Diplomacy

2040년 신간센 준비 중

ファイル:Shinkansen-0 300 700.JPG

 

일본의 자랑인 신칸센은 1964년 탄생한 이래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국영 JR이 1987년 민영화가 되면서 7개의 회사가 JR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속 200킬로에서 지금은 320킬로다. 2년 전 상하이가 신칸센처럼 고속 열차를 달린다고 하여 탔었다. 전광판은 430킬로로 달린 다였는데 영 믿기지 않았다. 이유는 바깥의 풍경이 속력을 내는 느낌이 없었다. 그런데 작년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서 런던까지 달렸는데 300킬로였다. 바깥의 양들이 상당히 빨리 지나쳐 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상하이 풍경과 전광판 속도가 신빙성 없었다. 바깥의 모든 풍경 특히 같은 동물들이 그대로 보였기때문이다.

 

 

물론 중국 상하이 고속 열차의 사고를 보면서 혹시는  역시라고 생각했으며 안전 제일주의를 추구하는 일본의 전차 연구를 계속하고있으며 사고 없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연구하는 신간센은  2027년 550킬로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더욱이 구간 구간에 배터리를 이용하므로 전기도 철로도 필요없는 전차가 탄생할 조짐이다. 그렇게 된다면 도쿄에서 286킬로인 나고야까지 40분 가능하고 2045년이면 도쿄에서 438킬로인데 오사카까지 67분 도착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서울과 부산의 거리를 67분에 도착한다니 획기적인 크나큰 발전이다.

 

일본이 지금 계속 연구중인 내용은 비가 180밀리 이상 오는 상태를 유지하고 눈이 7미터 이상 오는 상태를 유지하며 지진이나 진동에 대비한 모든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달리는 신칸센 유로스타보다 빠르고 상하이의 엉터리 속도보다 정확한 550킬로 속도의 전차가 대기 중이다. 그때 나이도 속도와 비교하여 시간과 함께 멈추는 기술도 있다면 늙지도 않으며 죽음도 늦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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