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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요즘 회자되는 조지 오웰의 1984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1984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조지오웰은 필명이다. Eric Arthur Blair,

known by his pen name George Orwell,

was an English novelist, essayist, journalist and critic.

하지만 그는 본명보다는 필명으로 유명한 작가다.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건너간 이민자의 자녀로

스페인 내전 참가, 1차 대전 경험, 경찰 근무등 그의 현실에서 바라본 

계급의 격차, 디스토피아를 알게되는 소설의 구상이 되었을 것이다.

 

이 소설의 가상의 도시 오세아니아의 독재국가에서 빅 브라더가 장악하는 

나라이며  윈스턴 스미스는 하급 말단 공무원 주인공이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 인간을 조정한다는 내용이며 텔레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볼 수있는 나라다. 거기에 반항하다가 감옥도 가지만

나중에 세뇌되어 빅브라더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마지막이 나온다.

 

 

3개의 억압적인 국가로 나뉘어 진 세계에 대한이 황량한 전망은

이 허구의 미래가 너무 절망적이라는 것을 알게된

평론가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소설에서 오웰은 독자들에게 정부가 개인의 삶의 모든 세부 사항을

자신의 사적인 생각으로 통제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엿볼 수 있게 했다.

 

항간에 1948년 집필해서 반대로 1984라고 하지만 실제

1949년에 출판된 이 책은 정치 풍자가 조지 오웰의 전체주의적이고

관료적인 세계에 대한 악몽 같은 비전과 개성을 찾으려는

한 밋밋한 시도를 제공한다.이 소설의 탁월함은 오웰의 현대 생활에 대한 선견지명이다.

텔레비전의 편재, 언어의 왜곡, 그리고 그러한 철저한 버전의 지옥을 건설하는 그의 능력이다.

출판된 이래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독서는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무서운 소설 중 하나다.

 

하지만 실제 카다피, 히틀러, 스탈린, 후세인 , 김정은의 도시가 바로 1984가 아닌가.

지금 러시아가 침공하는 우크라이나 주변 동유럽도 과거 구 소련의 체제에

있던 전체주의의 현실에 살았던 사람들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번지면 결국 구 소련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다시 한 번 전체주의, 독재주의 생각할 요즘이다.

 

 

Orwell’s masterwork, Nineteen Eighty-Four (or 1984 in later editions), 

was published in the late stages 

of his battle with tuberculosis and soon before his death.

 This bleak vision of the world divided into three oppressive nations stirred up

 controversy among reviewers, who found this fictional future too despairing.

 In the novel, Orwell gave readers a glimpse into what would happen

 if the government controlled every detail of a person's life, 

down to their own private thoughts.

 

Published in 1949, the book offers political satirist 

George Orwell's nightmarish vision of a totalitarian, 

bureaucratic world and one poor stiff's attempt to find individuality. 

The brilliance of the novel is Orwell's prescience of modern life—the ubiquity of television, the distortion of the language—and his ability to construct such a thorough version of hell. 

Required reading for students since it was published, 

it ranks among the most terrifying novels ever written

 

 

オーウェルの傑作である1984(または1984年の後の版)は、

結核との戦いの後半に、そして死ぬ直前に出版されました。

この3つの抑圧的な国に分かれた世界のこの荒涼としたビジョンは、

この架空の未来があまりにも絶望的であることを発見した

査読者の間で論争を巻き起こした。,小説では、オーウェルは、

政府が人の人生のすべての細部を自分の私的思考まで制御した場合、

何が起こるかを読者に垣間見ました。

 

1949年に出版されたこの本は、政治的風刺派のジョージ・オーウェルの全体主義的、

官僚的な世界と、個性を見つけるための貧しい堅固な試みの悪夢のビジョンを提供しています。

小説の輝きは、オーウェルの現代生活の先見性、

テレビの普及、言語の歪み、そしてそのような徹底的な地獄の構築能力です。

それが出版されて以来、学生のための読書が必要な、

それは今までに書かれた最も恐ろしい小説の中にランク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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