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사오리

요시다 사오리는 일본의 여자 레슬링 선수다.
미에현 쓰 시 출신으로 여자레슬링 55kg급의 세계 최강의 선수.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3년 간,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 게임에서 모두 우승하였다. 2001년부터 2008년1월까지 119연승을 달성하고, 미국인선수에게 패배한 후는 58연승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2012년 5월 27일 러시아의 발레리아 졸로보바에게 패해 연승 행진이 멈추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우승했다。올림픽 금메달 3번 은메달 1번 국민 훈장 수여한 최강의 여성 3세에 레슬링 시작하여 33세에 은퇴함

Saori Yoshida  is a former Japanese freestyle wrestler. Starting in 1998 she won almost every major competition,[4] including three Olympic Games, four Asian Games, and 13 world championships, and became the most decorated athlete in freestyle wrestling history. As of 2016, Yoshida had only three senior career losses in international competitions, to Marcie Van Dusen (0–2) on 20 January 2008 at the Team World Cup series, Valeria Zholobova (1–2) on 27 May 2012 at the World Cup, and to Helen Maroulis (1–4) on 18 August 2016 at the Olympic Games in Rio de Janeiro.

Yoshida was the flagbearer for Japan at the 2006 Asian Game　and at the 2012 Olympics. In 2007, she became the first female wrestler to be named Japanese Athlete of the Year, and in 2012 she received the People's Honour Award.

吉田 沙保里は、日本のレスリング選手・指導者。女子レスリング個人で世界大会16連覇、個人戦206連勝を記録し、「霊長類最強女子」の異名を持つ。2012年には13大会連続世界一でギネス世界記録認定、国民栄誉賞受賞を成し遂げた。紫綬褒章受章者（2004年、2008年、2012年）。父親はレスリング選手・指導者の吉田栄勝。

꿈을 쫒는자 ,요시다 사오리 감동의 아리가도우회

Dreamer Saori Yoshida impressive and Thank you party

夢追者吉田沙友里感動のありがとう会

도쿄 도내의 호텔에서 열린
후원자, 초대자, 연예인 등 입장료 1만 5천 엔에도
1,500명이 몰리는 열광의 날이었다.

held at a hotel in Tokyo
The admission fee for sponsors, invitees, entertainers, etc. is 15,000 yen.
It was a day of fever with 1,500 people.

東京都内のホテルで行われた
後援者、招待者、芸能人など、入場料一万五千円にも
1,500人が殺到する熱狂の日だった。

요시다 사오리는 올림픽 금메달을 3번이나 획득한 전설의 프로 레슬러다.

Saori Yoshida is a legendary professional wrestler who has won three Olympic gold medals.

吉田沙保里選手は五輪金メダルを3個獲得した伝説的なプロレスラー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