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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Tokyo Rainbow Pride 2019

소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행사인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 2019의 참가자들의 퍼레이드가 28일 도쿄 시부야에서 열렸다.그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자랑스럽게 여긴다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국적과 연령, 성별의 사람들 사이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약 2.5km 을 걸었다.몸은 중요하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번화한 거리를 행진했다."선로의 사람들이 환호했고, 퍼레이드에 참가하던 아이치현 출신의 중학교 교사인 42살 모 씨는 심장과 몸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라고 말했다."길가에 있던 사람들이 손을 흔드는 것을 돌아보니 내가 받아들여진 것 같았다고.


A parade of participants from the Tokyo Rainbow Pride 2019, an event to promote understanding of the minority, was held in Shibuya, Tokyo, on April 28.He walked about two and a half kilometers, waving rainbow flags symbolizing diversity among people of various nationalities, ages and sex, with the thought of "to be proud of yourself as it is."

  He marched through the busy streets with a placard saying, "Be careful of yourself," "I will decide who I am."The people along the route cheered, and the 42-year-old middle school teacher from Aichi Prefecture, who was participating in the parade, said he was a transgender whose hearts and bodies are inconsistent ."People along the street looked back on my hands and I felt like I was accepted."


性的少数者への理解を広めるためのイベント「東京レインボープライド2019」の参加者によるパレードが28日、東京・渋谷であった。「あるがままの自分を誇ろう」との思いを込め、さまざまな国籍や年齢、性別の人たちが「多様性」を象徴する虹色の旗を振りながら、約2.5キロを歩いた。「自分らしさ大切に」「私が何者かは私が決める」など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掲げて繁華街を行進。沿道の人々も声援を送った。パレードに参加していた愛知県の中学校教諭(42)は心と体の性が一致しないトランスジェンダーだという。「沿道の人が手を振り返してくれ、自分が肯定された気持ち」と笑った。

LGBT(L레즈비언G게이B바이섹슈얼T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섹슈얼 마이너리티(성적 소수자)가 차별과 편견에 노출되지 않고 보다 자신답게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추구하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이 이벤트.LGBT해방 운동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스톤월의 반란"에서 50년 일본 최초의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25년이라는 전기인 올해는 "I HAVE PRIDE 있는 그대로를 자랑한다."를 주제로 내세운다.


Sexual minorities" such as LGBT (L=lesbian, G=gay, B=bisexual, T=transgender) are not subject to discrimination and prejudice.This year, which marks the 50th anniversary of the Stonewall Rebellion, which also triggered the LGBT liberation movement, and the 25th anniversary of Japan's first Pride Parade, the theme of "I HAVE PREIDE."



「LGBT」(L=レズビアン、G=ゲイ、B=バイセクシュアル、T=トランスジェンダー)をはじめとする「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ー(性的少数者)」が差別や偏見にさらされることなく、「より自分らしく前向きに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かを追求できる社会」の実現を目指す同イベント。LGBT解放運動のきっかけともなった「ストーンウォールの反乱」から50年、日本初のプライドパレードから25年という節目である今年は、「I HAVE PRIDE あるがままを誇ろう。」をテーマに掲げる。

동성애자를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의견으로 시작한 레인보우 프라이드

Rainbow Pride started with the idea of accepting  homosexuals.

同性愛者を認め,そのまま受け入れようという意見で始まったレインボー·プライド

동성애자들에 대한  종교, 보수적인 사상, 편견으로부터 정상적으로 인정하자는 의견이 높으며 정치가들은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Opinions are high that gay people should be recognized normally from religion, conservative ideas and prejudices,

and politicians take advantage of them.

同性愛者に対する宗教,保守的な思想,偏見から正常に認めようという意見が高く,政治家たちはこれを利用することもある。

 

 

이러한 반면 인구 40만의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부유한 산유국 브루나이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법전에 따라 새 형법을 마련했다.

새 법에 따르면 동성애자나 혼외 성관계자에게 투석형 사형을 집행한다.

또 절도범이 초범일 경우 오른손을, 재범일 경우 왼발을 절단한다.

부루나이 국왕 술탄이 소유한 미국호텔 보이콧트에 이르렀으며

유엔을 비롯한 많은 국가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행한다고 하니 지구촌은 역시 복잡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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