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At the top
두바이 몰은 상당히 넓고 명품은 다 있는 곳이다.
아랍인들의 돈자랑이 시작된다.
면세라면서 다른 나라보다 10% 이상 명품이 비싼 이유는 잘 모르겠다.
쇼메 헤어밴드 다이아몬드 30캐럿으로 만든 최고의 명품
이곳은 주로 1억 엔 대의 물건 수두룩하다.
두바이에서 돈자랑 하지 말라는 경고 같다.
왕족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명품들
가는 곳마다 놀란다.
재미있는 것은 전부 눈만 보이고 검정 옷을 입은 아랍 여성 가방은 명품이다.
아랍인은 부인을 4명까지 허용한다지만 실제 불가능한 시대로 도래했다고 한다.
명 짧게, 돈 많으면 그리해도 되지만 요즘 아랍 남자들도 머리가 좋아 별로 부인 많은것 원치 않는다 한다.
818미터 세계 최고층 타워
입장하려면 시간제 예약
삼성이 지었다고 한다.
멋지다.
아래를 내려다 본다.
최고의 타워, 최고의 호텔 두바이의 자랑
타워를 만든 사람들
사막의 기적 아랍의 기적이다.
그러나 날리는 모래가 이들이 지상천국이 되지 못하는 악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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