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면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가 생각날 것이다.
스페인의 국민적 작가 세르반테스의 동상이 있다.
역시 박물관에 가 보야야 한다. 소피아는 피카소의 그림이 가장 많고
프라다는 프란 시스코 고야의 그림이 대부분이다. 14세기 전후 스페인은 세계를 지배했다.
그 역사를 기억할 건물들이 현재도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는 변화하듯이 스페인의 변화는 전쟁, 공산주의, 독재 ,어려운 경제 등
힘든 세기를 맞이 하고 있다. 또한 거리의 데모 단을 종종 본다.
박물관 입구
그 유명한 아담과 이브 고야 작품
거의 성화만이 존재하던 시대다.
신칸센 같은 빠른 열차를 타러 가기 위하여 마드리드 역에 도착
하나의 광장 같은 마드리드 역
역 주변은 수백의 택시가 손님을 기다린다.
마드리드에서 신칸센으로 30분 가면 14세기 전성기였던 수도원 Toledo토래도
전설처럼 남아 있다.
강줄기는 그 역사를 기억할 것이다.
대개 유럽의 모든 성은 수도원이 많았다.
이곳의 기온은 여름도 40도 이상 찌는 곳이며 겨울은 홋카이도의 기온이므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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