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Food

BVLGARI-긴자 불가리 레스토랑

 

 

옵션 객실

입구

불가리 장식

9층 레스토랑, 10층 바 11층 바

전식

갓 구운 빵

셀러드

오징어 스파게티

 

 

BVLGARI 불가리는 원래는 보석 상점으로 1884년 로마 시스데이나에 오픈했다. 연혁을 보면

1970년: 미국 뉴욕에 해외 1 호 매장을 오픈.
1991년: 일본 진출. 불가리 재팬 설립.
1995년: 이탈리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
2004년: 호텔 사업에 진출. 밀라노 불가리 호텔 오픈.
2011년: 설립자 들에 의해 주식 교환을 통해 LVMH 산하에 들어간다.

1977년 시계 제조를 시작 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향수 및 안경 프레임, 가죽 상품 (핸드백, 지갑) 등도 취급하고, 리조트 · 호텔 경영에도 착수했다. 보석, 시계, 가방 등으로 보이는 뱀의 머리를 모방한 의장 등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용한다.

1970년대에 뉴욕에 해외 1호 매장을 오픈. 현재 전 세계 150개국과 일본은 전국 40점포가 있으며 2007년에는 긴자에 레스토랑 및 바가  있는 불가리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 스토어 긴자 타워가 완성하였다.

 

 


 

2011년 3월에 창업가와 LVMH와 주식 교환, 기업 LVMH 산하로 편임되었으며, 불가리 창업가가 VMH 주식 일부를 소유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에 따라 루이뷔통, 크리스찬 디올 · 펜디 등을 비롯하여 요직을 역임했던 마이클 · 버크 LVMH 가 부임, 다음 해인 2012년 2월 CEO로 취임했다. 이 레스토랑은  불가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하지만 불가리, 루이뷔통, 샤넬은 요란한 로고가 새긴 이유로 품격절하로 보이며 대중성을 떠나 지양한다. 다만  긴자의 불가리 레스토랑은 가 볼 만한 곳이다.

 

불가리는 일주일 간격으로 메뉴가 다르게 선보인다. 특히 예약제이며 입실을 원하는 경우 3만 엔 별도 금액이 정해져 있다. 불가리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풀코스 요리로써 상당히 많이 나온다. 드롭 커피 아이스크림과 갓 구운 빵은 맛을 돋우는데 최고다.

1,2, 3, 4층 불가리 상품 판매장, 9층 레스토랑, 10층 시가 바, 11층 바 등으로 구분한다. 흡연자를 위한 10층 바에서는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다. 매니저는 이탈리아 사람이며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가 능통하다.

 

도쿄에서는 무얼 먹을까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무엇을 먹을까? 그 고민보다는 어떻게 먹을까? 따라서 선택 사양한다. 불가리 레스토랑의 특징이라면 번잡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가 없으며 서비스가 좋다. 조용한 편이라서 식사하기엔 적격의 장소다.

 

긴자 쇼핑을 하고 갈 만한 곳 중에 알마니 레스토랑, 샤넬, 불가리 레스토랑이다. 조금 떨어진 아소 알젠틴은 맛에는 단연 최고다. 도쿄의 엉터리 레스토랑에 가서 비싼 값을 치르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실패가 없을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자 한다면, 도쿄 방문 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Japanese Foo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 Otani 뉴오타니 호텔의 점심  (0) 2016.02.01
牛タン 仙台-센다이 특선 요리  (0) 2016.02.01
도쿄 스시야  (0) 2016.02.01
이탈리아 요리교실  (0) 2016.02.01
鱶の鰭- 가짜 삭스핀 파동  (0)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