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객실
입구
불가리 장식
9층 레스토랑, 10층 바 11층 바
전식
갓 구운 빵
셀러드
오징어 스파게티
BVLGARI 불가리는 원래는 보석 상점으로 1884년 로마 시스데이나에 오픈했다. 연혁을 보면 1977년 시계 제조를 시작 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향수 및 안경 프레임, 가죽 상품 (핸드백, 지갑) 등도 취급하고, 리조트 · 호텔 경영에도 착수했다. 보석, 시계, 가방 등으로 보이는 뱀의 머리를 모방한 의장 등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용한다.
불가리는 일주일 간격으로 메뉴가 다르게 선보인다. 특히 예약제이며 입실을 원하는 경우 3만 엔 별도 금액이 정해져 있다. 불가리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풀코스 요리로써 상당히 많이 나온다. 드롭 커피 아이스크림과 갓 구운 빵은 맛을 돋우는데 최고다.
1,2, 3, 4층 불가리 상품 판매장, 9층 레스토랑, 10층 시가 바, 11층 바 등으로 구분한다. 흡연자를 위한 10층 바에서는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다. 매니저는 이탈리아 사람이며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가 능통하다.
도쿄에서는 무얼 먹을까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무엇을 먹을까? 그 고민보다는 어떻게 먹을까? 따라서 선택 사양한다. 불가리 레스토랑의 특징이라면 번잡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가 없으며 서비스가 좋다. 조용한 편이라서 식사하기엔 적격의 장소다.
긴자 쇼핑을 하고 갈 만한 곳 중에 알마니 레스토랑, 샤넬, 불가리 레스토랑이다. 조금 떨어진 아소 알젠틴은 맛에는 단연 최고다. 도쿄의 엉터리 레스토랑에 가서 비싼 값을 치르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실패가 없을 것이다. 이왕이면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자 한다면, 도쿄 방문 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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