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들어서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집의 첫인상이기 때문이다.
신발이 어지럽혀지거나 아무렇게 놓인 물건이 아닌 정갈한 집은 인상이 다르다.
가장 포인트가 될 현관
손님이 오는 날은 꽃을 장식한다.
때로 과일로 장식한다.
어떻게 꾸미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의 현관
어쩌면 첫인상이 될 현관
압축된 이미지를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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