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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quality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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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들어 오는 시간도 알려주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전후하여 벌킨 가방이 들어온다고 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있다. 결국 그렇게 구한 가방은  프리미엄까지 올려 실제 가격의 2배 이상을 받는다. 중고도 비싼 제품이다. 실컷 쓰고도 새것 가격을 받는다.

 

 

면세점은 벌킨 캘리 가방이  들어가지 않는다. 유일하게 5% 세금 면제한다.

 

최상류의 고객에게 눈을 돌린 마케팅에 세계인은 반하고 있다. 아무리 검소나 절약을 말하여도 여성의 관심은 이제 달리 돌릴 수가 없다.

에르메스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다른 브랜드 가방은 거들떠 보지 않는 특징도 있다.

 

 

 벌킨은 최저가 1천 5백만 원 이상이다. 이러한 가방을 사고 싶어하는 이유가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에르메스 벌킨 구하기 어렵다.

이 벌킨  25센티 105만 엔 프리미엄으로 160만 엔

 

 

 

 

 

캘리 지갑 36만 엔 프리미엄 주면 80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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