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바쁜 경우 오니기리 하나로 지낸다.
주로 저녁은 모임이 많아 외식이 잦다.
집에서 먹는 경우 고기나 생선은 잘 안 만든다.
빵을 먹는 경우, 치즈와 피클만 넣고 빵을 먹는다.
신부님 가든에서 가져온 계란, 오렌지 등
특히 김치나 야채도 지인들이 보내는 것이다.
일본에서도 혼밥이 부끄럽지 않아서인지
주로 혼자 먹을 때 햄버거. 스파게티를 먹는다.
영양제를 보충하고 특히 비타민D. 마그네슘을
집중해서 먹는 편이다.
혼자 먹는 밥에 대한 걱정은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맞추어
자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메뉴 선택에 시간을 들이거나
평소와 같은 요리를 선택해도 문제 없음.
식사의 속도도 자신의 감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자유로움이 혼자 식사를 하는 묘미 중 하나다.
자신만의 시간을, 자신답게 보낼 수 있는 것은,
1인식의 특권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식사를 즐기는 사람은
개인적인 시간을 매우 소중히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하면서도
혼자서 보내는 시간은 마음을 새롭게 한다고 느낀다.
퇴근길에 부담없이 카페에 들러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자신의 치유로 이어진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은 취미에 몰두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신의 페이스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멋진 시간이다.
정기적으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서
자기 이해가 깊어지고 새로운 발견이 탄생한다.
혼밥에 대한 부정적 생각은 신상에 좋지 않다.
즐겁게 즐기는 식사를 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비고.
5년째 혼자 살면서 예전 생활과 판이하다.
도쿄에서는 주로 남편 위주로 생활하니
식사 준비에 늦게까지 시간 맞추는 일과
집안일 세탁물 전부 혼자 도맡아 하였다.
왜냐하면 본인이 해야 완벽하기 때문이다.
특히 세놓은 빌딩도 관리해야 했다.
모임이나 외출도 부부동반이 많았다.
대부분 정치, 외교 모임이 너무나 많았다.
거의 300일을 뛰어다닌 셈이다.
현재는 모든 것이 나의 위주로 식사하고
나의 위주로 생활하며 모임도 선택 사양한다.
도쿄에 비하면 매우 편리하고 간단하다.
하지만 몰타에 오니 결국 외교 관계
소사이어티 모임, 자원봉사 모임 등
남을 위하여 뛰어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불편하지 않다.
언젠가는 복귀하면 부부생활이 불편할 느낌이다.
혼자 밥 먹고 생활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서다.
If you are alone, there is no need to worry about such things.
You are free to enjoy your time perfectly according to your tastes.
There's nothing wrong with taking your time choosing
the menu or choosing the same dishes as usual.
You can also adjust the speed of your eating to suit your emotions.
This kind of freedom is one of the best parts of eating alone.
Spending time alone in your way can be considered a privilege.
People who enjoy eating alone highly value their private time.
So while you value your relationships with family
and friends, spending time alone refreshes your mind.
Easily stopping by a cafe on your way home from work,
ordering your favorite drink, and enjoying the time can lead to self-healing.
Time spent alone is a special time to immerse yourself in hobbies,
watch movies, read books, etc. It's a great time to
spend time freely at your own pace.
Taking time for yourself regularly can deepen
your self-understanding and encourage discoveries.
一人ならそうした心配は必要ありません。
自分の好みに完全に合わせて、
自由に時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メニュー選びに時間をかけたり、
いつもと同じ料理を選んだりしても問題なし。
食事の速さも自分の気持ちに合わせて調整できます。
このような自由さが、一人で食事をする醍醐味の一つです。
自分だけの時間を、
自分らしく過ごせるのは、一人食の特権とも言えるでしょう。
一人で食事を楽しむ人々は、
自分のプライベートな時間を非常に大切にします。
家族や友人との関係を大事にしつつ、
一人の時間を持つことで心をリフレッシュできると
感じているわけですね。
仕事帰りに気軽にカフェに立ち寄り、
好きなドリンクを注文し、
その時間をゆっくり楽しむことは、自己回復につながります。
一人で過ごす時間は、趣味に没頭したり、
映画を観たり、本を読んだりする特別な時間であり、
自分のペースで自由に過ごすことのできる魅力です。
定期的に自分だけの時間を持つことで、
自己理解を深め、新しい発見を促す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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