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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취리히 겨울 풍경

 

스위스 교회, 성당에 붙은 시계는 정확하다.

몰타, 아일랜드 등 유럽 다른 나라들은 시계가 잠잔다.

정확한 알림처럼 스위스는 정확한 부분이 많다.

지금 3주 접어들었지만 전혀 심심하지 않다.

갤러리, 볼거리가 많으며 특히 겨울이 취리히는 좋다.

거리의 구세군도 볼 수 있고 프레첼 짠 맛의 빵도 즐기고

구운 밤도 사 먹으면서 거리를 걷는 것이 하루의 일상이다.

부자가 넘치는 세계 제1의 잘 사는 나라 취리히 괜히 덩달아 좋다.

 

하지만 매일 충격은 그치지 않는다. 작은 쿠키가 35 스위스 CHF

구두 밑창 가는데 35 CHF 내가 살았던 유럽의 2배가 넘는 가격이다.

무엇이든지 놀라는 가격에 충격, 서스펜스다. 

 

한국 컵라면 일본에서 100엔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일랜드에서 1.5 유로였는데\

몰타에서 2.95 유로, 취리히에서는 3.95에서 5 CHF

거의 두배 가까이 높은 가격을 부른다.

한식당의 김치찌개  35 CHF 이 가격은 한화로는 거의 5만 원이다.

식사비가 50 CHF에서 70 CHF 나온다. 런던에서도 이렇게 비싸지 않다.

런던 가장 비싼 첼시에서 한 달 살았기에 물가를 가늠하지만 더블린과

별 반 다르지 않았다. 동유럽과 비교하면 비싸지만 취리히는 혀를 내두른다.

얼마를 쓰는지 계산이 어렵다. 이런 나라에서는 지출이 상당하므로

정말로 풍족한 사람이 아니면 살기 어려울 듯하다.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관광객에게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다 
그리고 여기에 사는 사람들. 숙박비, 식비 등이 비싸다. 
레스토랑과 교통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거나

머무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위스 취리히 지역에 수년간 거주한 외국인으로서,
나는 공유할 경험이 많다.
나 역시 스위스, 특히 취리히에 처음 도착했을 때 물가에 충격을 받았다. 
이것이 취리히가 다른 스위스 도시에 비해 물가가 비싼 이유다.
스위스는 일반적으로 같은 이유로 가격이 비싸다.
이 나라에는 돈이 많다.
그러나 추가적으로 수입 통제가 많이 있다.
스위스 사람들이 현지에서 쇼핑한다는 의미
국경 바로 너머에 있기 때문에.
농민들도 막대한 보조금을 받고 있다. 
스위스 식품 생산.

유일한 단점은 현지 농산물의 가격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스위스에서 내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것은

 추가 세금이 거의 없이 수입되는 전자제품뿐이다.

 

 

Zurich is the most expensive city in Switzerland for  tourists 

and people living here. The high costs of accommodation, food, 

restaurants and transport mean that it is a challenge 

for many people to visit or stay here.
As an expat who has been in the Zurich area of Switzerland for  years,

I have lots of experience to share.
I too was shocked at the prices in Switzerland

when I first arrived, especially in Zurich. 
This is why Zurich is so expensive compared to other Swiss cities.

Switzerland in general is expensive for many of the same reasons.

There is a lot of money in the country.
But, additionally, there are a lot of import controls

in place which means Swiss people shop locally

for just over the border.

Farmers are also heavily subsidized to 

Swiss food production. The only downside is that

prices then become very high for local produce.
The only thing I find cheap in Switzerland is electronics

which are imported with little additional tax.

 

チューリッヒはスイスで観光客にとって最も物価の高い都市 
そしてここに住む人々。宿泊費、食費、 
レストランと交通手段は困難を意味します 
多くの人がここを訪れたり滞在したりできるように。
スイスのチューリッヒ地域に何年も住んでいる駐在員として、
共有したい経験がたくさんあります。
私もスイスの物価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
初めて来たとき、特にチューリッヒに来たとき。 
チューリッヒがスイスの他の都市に比べて物価が高いのはこのためです。
スイスは一般に、同様の理由から物価が高いです。
その国にはお金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しかし、さらに多くの輸入規制があります
つまり、スイス人は地元で買い物をするということです
ちょうど国境を越えたところにあるので。
農家にも多額の補助金が支給されている 
スイスの食品生産。唯一の欠点はそれです
そうなると、地元の農産物の価格は非常に高くなります。
スイスで安いと思う唯一のものは電子機器です
追加税金はほとんどかからずに輸入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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