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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불법 이민과 속국

 

마르세이유 개선문을 사이로 전혀 다른 분위기다.

비치쪽으로 가면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운 프랑스를 볼 수 있으나

반대쪽은 알제리아. 북 아프리카 상인들이 즐비하고

보기에도 음흉한 느낌의 난민들이 많다,

이 난민 문제.

미국의 불법 이민, 멕시칸, 남미 등의 고질적인 문제

영국의 속국였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문제

역시 프랑스도 비껴가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이다.

프랑스 남부는 아랍계 아프리카 튀니지, 모로코 등 

밀려오는 속국 출신들이다. 이들은 프랑스어가 공통어다.

 

항상 자신의 이익에 속국을 취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결국

이들로 인한 많은 골치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프랑스를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순 불식시키고 싶은 장면은 도착하자마자 쓰레기 덤블이다.

벽에다는 왜 그리 많은 낙서를 허용하는지 이해불가다.

프랑스 경찰은 무엇하길래 이런 현상을 방치하는것인가.

블법 이민은 자신의 국가에 밀려오는 속국인들이다.

 

현재 영국은 넘치는 인도, 아프리카., 파키스탄에 완전 런던은

쓰레기 덤블 역시 비슷한 현상에 아시아인까지 겹쳐서 

필자는 영국 런던은 이제 가지 않으며 물론 프랑스 파리도 

안 간다. 니스, 칸느, 마르세이유 모두 비슷한 현상이다.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하면 먼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

거기에 마약, 소매치기, 구걸인이 거리에 자리 잡는다.

미국이 지금 불법 이민자 천국 아닌가. 

멋도 모르고 민주당 역성드는 외국인들은 현재 미국의

실태와 심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당연히 트럼프의 주장

많은 미국인에게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다.

 

물론 백 만이 넘는 도시이므로 아일랜드 집시 문제처럼

유럽 연합 역시 가난한 나라들이 부자 나라로 이동하면서

거리는 홈리스 천지다. 이미 더블린에서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등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필자 역시 보리스 존스처럼 쇄국 정책이다.

더 이상 불법이민 허용하는 것은

메르켈의 착각이 가져온 프랑크 푸르트를 흑인

천국으로 만든 결과다. 

프랑스 마르세이유나 파리가 많은 각성을 해야 한다.

낭만은 고사하고 지저분한 프랑스 이미지 정착된 지 오래다.

쓰레기 업자들의  파업은 왜 그리 자주 일어나는지.

 

마르세이유 한 마디로 지저분한 도시, 물론 센트럴은 깨꿋하다.

특징도시 북부 지역으로 향하는 교통의 중심지인 마르세유

 지하철 2호선의 종점에는 불안정한 환경에서 유효한

 서류 없이 살아가는 이주 노동자들이 모여든다.
매일 약 100명의 상인들이 부유한 동네의 쓰레기를 뒤져가며

발견한 전리품을 길거리에 흩뿌린다.

단 24시간 만에 신발 한 켤레가 마르세유 남부의 쓰레기통에서

도시 북부의 게즈(Gèze) 시장으로 이동한다

. 일요일에는 최대 600명의 넝마주이들이

Capitaine-Gèze 대로를 따라 스탠드를 차지한다.

 

비고

많은 한국인이 모르는 재일교포라는 의미는

1945년 독립 이후 일본에 남은 재류 세대.

1950년 한국 전 당시 일본에 넘어 온 보트 피플

통칭 재일교포이며 이들은 현재 특별 영주자로

2만 5천명이 일본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

이들은 국적이 조선, 한국인데 1979년

북한의 잦은 납치 사건으로 외교가 정지된 이후

국적을 한국으로 바꾼 자들이 태반이다. 

일본 입국시 일본인, 특별 영주자. 외국인으로 

이미그레이션이 구분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 특별 영주자는 오로지 재일교포를 칭한다.

재일교포 그다지 좋은 단어로 인식되지 않는 일본이다.

 

 

마르세이유 센트럴은 매우 깨끗하며 쓰레기도 월요일

전부 치워졌다. 북쪽 불법 이민자 지역이 위험하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구글링으로 마치 마르세이유가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는데 관광객이나 사는 사람들이 전부 무서워하겠나.

대부분 마르세이유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곳은 프랑스에서 인구 2위, 면적 3위인 도시이며

출항하는 배만 해도 하루 수만 톤이다. 소매치기는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어디를 가도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은 소매치기 천국 아닌가,

특히 에펠탑 정상 오르는 엘리베이터 등,

호들갑이 무색한 마르세이유다.

 

 

FeatureThe last stop on Line 2 of the Marseille metro, 

a transit hub towards the city's northern neighborhoods draws 

a crowd of immigrant workers living in precarious

 conditions and often without valid documents.
Every day, right on the sidewalks, about a hundred vendors spread

their loot, found scavenging through the trash of affluent neighborhoods.

In just 24 hours, a pair of shoes goes from a bin

in the southern part of Marseille to Gèze market, located in the North of the city.

On Sundays, up to 600 ragpickers occupy

the stands along the Capitaine-Gèze boulevard.

 

 

特徴: マルセイユ地下鉄 2 号線の終点は、

市の北部に向かう交通の要所であり、

有効な書類を持たずに不安定な状況で暮らす出稼ぎ労働者が住んでいます。
毎日、約 100 人の商人が裕福な地域のゴミをあさり、

見つけたものを路上に散らかしています。わずか 24 時間で、

一足の靴がマルセイユ南部のゴミ箱から市北部のジェズの市場まで運ばれます。

日曜日には、最大 600 人のぼろ拾いがカピテーヌ ジェズ大通り沿いの屋台を占拠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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