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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선과 악

필자가 몇 개월간 모 단체와 협약하면서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

단체와 결별하면서 느낀 사실은 늘 알고 있던 인간의 사악함

자신의 이익만 편승하려는 사람, 뒤에서 딴 말하는 사람

목적이 봉사가 아닌 사람,

받기만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났다.

특히 가장 황당하고 분노하게 한 사건은 해체 시 받을 맴버 피에 관한

일체 동의하여 돌려받기로 결정했으며 그것에 준한 메일 보내기였다. 

적은  회원 가입비지만 필자는 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문화 교실, 바자는 기부하지만 이제 그 단체 이름 사용하지 않기에

연회비는 각자 회원에게 돌려주라는 나의 의지와 결합하여 결정된 결론.

그럼에도 받지 않겠다는 의지로 자신 의사 표명 거부, 경우에 따라 이해되나

엉뚱한 메일로 나를 화나게 한 두 명이 있었다.

필자의 생각과  반대적으로 뒤통수를 치는 메일을 읽는 순간 놀랐다.

한 명은 매일 나와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나의 입장을 아는 사람였다.

결국  신용하기 어려운 두 사람은 제거, 멤버에서 탈퇴시켰다.

 

우리 클럽은 연회비가 없을 예정이며 운영 자금은 펀드라이징을 통하여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체 사장과 나는 이 모든 서류를 돌려받을 때 메일 카피도 같이 돌려받았다.

회비 돌려달라는 메일을 보내라고 했더니 엉뚱한 짓을 한 것이었다.

분노 게이지는 며칠 동안 높았으며 비슷한 경우를 경험한 사람들 많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나는 오랫동안 잊었던 선과 악을 떠올렸다.

 

 

우리는 타고난 도덕적 나침반을 가지고 태어났나

 아니면 성장하면서 발전하는 것일까?

인간이 선하게 태어났는지 악하게 태어났는지는 

수세기 동안 철학자들에 의해 논쟁되어 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성은 학습된 것이며

우리는 "도덕적 생물"로 태어난다고 주장한 반면,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신생아를 도덕적 백지 상태로 여겼다.

파리대왕”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성인이 부과한 족쇄에서 풀려나

사이비 종교를 시작하고 잔인하게 서로 죽이려고

시도하는 완전한 소시오패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할 것이다.

아마도 이 논쟁에 대한 가장 유명한 두 가지 반대 견해는 

Thomas Hobbes와 Jean-Jacques Rousseau의 견해일 것이다.

Hobbes는 인간을 '불쾌하고' '잔인한' 존재로 묘사하며,

번영을 위해서는 본능을 다스릴 사회와 규칙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나중에 루소는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대신 우리 사회가 부과한 계급 제도로 인한 탐욕과 불평등의 부패 없이

인간은 온화하고 순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인간이 선과 악을 모두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가?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도덕적 나침반을 형성하는 것이

우리의 양육과 환경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자유 의지의 문제이며

인간에게는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는 문화와 사회의 역할이다.

 문화마다 도덕률이 다르며, "선" 또는 "악"으로 간주되는 

사항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어떤 사회에서는 명예살인과 여성할례가

용납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다른 사회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우리의 도덕 감각이 전적으로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와 사회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다.

양쪽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지만

진실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다.

인간은 선과 악을 모두 가질 수 있으며, 우리의 행동은 타고난 특성,

양육, 환경 및 문화의 조합에 의해 형성된다.

결국 어떤 길을 택할지는 개인의 몫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악한 쪽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Are we born with an innate moral compass 

or is it something we develop as we grow?

Whether humans are born good or evil has been debated

 by philosophers for centuries. Aristotle argued that morality is learned, 

and that we’re born as “amoral creatures” while Sigmund Freud considered new-borns a moral blank slate. Anyone who has read 

“Lord of the Flies” will expect children to be fully-fledged sociopaths

 just waiting to be freed from their adult-imposed shackles to start a cult

 and brutally attempt to kill each other.

Maybe the two most famous opposing views 

on this debate are those of Thomas Hobbes 

and Jean-Jacques Rousseau. Hobbes describes humans as ‘nasty’ 

and ‘brutish’, needing society and rules to reign in their instincts in order to thrive; 

later Rousseau openly criticised him, arguing instead that man would be gentle

 and pure without the corruption of greed and inequality caused

 by the class system imposed by our society.
So, if humans are capable of both good and evil, what determines

which one they will choose? Some argue that it is our upbringing

and environment that shape our moral compass.

Others believe that it is a matter of free will,

and that humans have the power to choose between good and evil.

Another factor to consider is the role of culture and society.

 Different cultures have different moral codes, and what is considered 

“good” or “evil” can vary widely between them. In some societies, honor killings 

and female genital mutilation are seen as acceptable, 

while in others they are considered abhorrent. This suggests 

that our sense of morality is not entirely innate, 

but also shaped by the culture and society in which we live.

In conclusion, the question of whether humans are inherently good

 or evil is a complex one with no easy answer. While there is evidence 

to support both sides of the argument, 

it seems that the truth lies somewhere in between.

 Humans are capable of both good and evil, and our behavior is shaped by 

a combination of innate traits, upbringing, environment,

 and culture. Ultimately, it is up to each individual to choose which path they will follow.

 

 

私たちは生まれながらにして道徳の羅針盤を持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成長するにつれて発達す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人間が善として生まれるか悪として生まれるかは議論されている
 何世紀にもわたって哲学者によって書かれてきました。

アリストテレスは、道徳は学習されるものだと主張しました。 
そして、ジークムント・フロイトは

新生児は道徳的な白紙の状態であると考えていたのに対し

私たちは「非道徳的な生き物」として生まれてきました。読んだことのある人は 
「蝿の王」は子供たちが一人前の社会病質者になることを

期待する 大人が課した束縛から解放されるのを待っているだけです

カルトを始める

 そして残酷にお互いを殺そうとします。
おそらく最も有名な 2 つの対立する見解 
この議論についてはトーマス・ホッブスの議論がある 
そしてジャン=ジャック・ルソー。ホッブズは人間を「意地悪」だと語る 
そして「野蛮」で、繁栄するために本能を支配する社会とルールを必要とします。 
後にルソーは公然と彼を批判し、むしろ人間は優しいだろうと主張した。
 貪欲と不平等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腐敗がなく純粋である
 私たちの社会が課す階級制度によるものです。
では、もし人間が善と悪の両方の能力を持っているとしたら、

何がそれを決定するのでしょうか?
彼らはどれを選ぶでしょうか?

それは私たちの教育のせいだと主張する人もいます
私たちの道徳の羅針盤を形作る環境。
また、それは自由意志の問題であると信じている人もいます。
そして人間には善と悪のどちらかを選択する力があるということ。
考慮すべきもう 1 つの要素は、文化と社会の役割です。
 文化が異なれば道徳規範も異なり、何が考慮されているかも異なります 
「善」か「悪」かは、それらの間で大きく異なります

一部の社会では名誉殺人が行われる 
女性性器切除は容認できるものとみなされており、 
一方で、それらは忌まわしいものとみなされる場合もあります。

これは示唆します 私たちの道徳観は完全に生得的なものではなく、 
だけでなく、私たちが住んでいる文化や社会によっても形作られます。
結論として、人間は本質的に善であるかどうかという問題は、
 あるいは悪は複雑であり、簡単な答えはありません。証拠があるうちに 
議論の両方の側を支持するには、 
真実はその間のどこかにあるようです。
 人間には善と悪の両方の可能性があり、

私たちの行動は以下によって形作られます。 
生まれ持った特性、育ち、環境の組み合わせ、
 そして文化。最終的に、どの道を歩むかは各人が決める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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