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의 여행자에게 몰타는 최고의 나라다.
마차가 다니고 말을 탄 경찰도 보고 중세기 건물에 파묻혀 볼 수 있다.
날씨는 화창한데다 가까이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수영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축복이라고 여기며 영어 연수, 단기 여행을 온다.
여기까지는 단순한 여행이므로 전혀 문제되지 않는 나라다.
그러나 실질적 생활을 하자면 물가를 생각하면서 고민에 빠진다.
매년 집 값이나 렌트비가 상당히 오르고 있다.
인구 50만인 몰타는 단기 학생 비자, 단기 체류자는 포함되지 않아 항상 붐빈다.
생필품은 아일랜드보다 비싼 편이다.
전기료도 아일랜드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다.
아일랜드는 수도료가 무료지만 이곳은 유료다.
레스토랑도 저렴하지 않다.
몰타가 은퇴자들에게 인기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영국, 유럽인이다.
동양인이나 비유럽 연합 국적자들은 혜택이 전혀 없다.
영어를 사용하지만 몰타어 영향으로 정통영어와 발음이 약간 다르다.
무례한 자들이 여전히 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자들도 자기 애완견의 분뇨를 치우지 않는다
교통질서도 잘 안 지켜진다.
거리는 좁은데 신호등이 거의 없다.
경찰이 음주 단속을 하지 않는 나라다.
사하라 먼지의 유입으로 도시는 늘 누런 먼지가 흩날린다.
여름은 살인적인 더운 날씨다.
인터넷, 전화 사용료는 일본보다 5배 비싸고 아일랜드보다 2배 비싸다.
몰타에서 은행 계좌 개설과 주민증 발급은 상당히 까다롭다.
전반적으로 매우 느린 것이 특징이며 은행은 일찍 문을 닫는다
사람들의 성격이 다혈질이라서 자주 다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모습이 보인다.
몰타는 노년층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고 여행자도 많다 .
돈이 넘치게 많아 할 일 없이 노년을 즐기면서 일몰을 보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곳은 상당한 비용의 생활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몰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가장 큰 불만은 먼지와
소음을 동반 한 건설 현장이다.
오늘 사랑스럽고 조용한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면
몇 주 안에 바로 옆에 건설 현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미래에는 몰타의 건축 유산뿐만 아니라
투자 및 건설의 양과 질을 보호하는 법안을 보게 될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단순한 며칠 방문과 몇 달 살아보고 호들갑 떠는 블로거 글이나
목적성 글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먼저 치안, 정치적 기반, 경제적 안정 등을 고려할 여러 부분이 많다.
물론 동유럽에 비하면 몰타는 살기가 좋은 나라에 속한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주기엔 매우 불편한 점이 많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The biggest complaint among ex-pats living in Malta (and everyone, really) is
a constant view of construction, cranes and building sites accompanied by dust and noise.
If you moved to a lovely, quiet penthouse today, the chances are
that in a few weeks, there will be a construction site growing right next to you.
Hopefully, in the future, we will see some legislation protecting both Maltese
architectural heritage as well as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vestment and construction in Malta.
Visit any country for a few days, live there for a few months,
make a fuss, and don't be fooled by blogs or targeted propaganda.
The article has zero credibility.
First, there are many aspects to consider,
such as security, political foundation, and economic stability.
Of course, compared to Eastern Europe,
Malta is one of the better countries to live in.
However, please keep in mind that there are many inconveniences
that make it difficult to give it a high score.
マルタに住んでいる駐在員(そして本当にすべての人)の間で最大の不満は、
ほこりや騒音を伴う建設、クレーン、建築現場の絶え間ない眺めです。
今日、素敵で静かなペントハウスに引っ越した場合、数週間後には、
すぐ隣に建設現場が建設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
将来的には、マルタの建築遺産だけでなく、
マルタへの投資と建設の量と質の両方を保護する
法律が制定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どの国でも数日間訪れ、数か月住んで大騒ぎし、
ブログや的を絞ったプロパガンダに騙されないでください。
記事の信頼性はゼロです。
まず、安全保障、政治的基盤、経済的安定など、
考慮すべき多くの側面があります。
もちろん、東ヨーロッパに比べれば、マルタは住みやすい国の一つです。
ただし、不便な点も多く高得点を付けるのは難しいので注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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