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에 몰타에 왔는데 거의 6개월 되어가지만 딱히
날씨가 좋다는 느낌은 없다. 이유는 바람과 먼지가 많다.
비는 적게 온다고 해도 기온도 생각보다 높지 않다.
이런 와중에 모기가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컬하다.
바람이 강하기에 체감 온도도 높지 않은 점이 새롭다.
아일랜드는 비와 바람이 많았지만, 이곳 바람은 거세다.
갑자기 섬나라. 대륙, 반도 국가의 국민들 기질이 궁금해졌다.
필자는 대륙, 반도, 섬나라 모두 살았기에 확실하게 다른 느낌이었다.
몰티즈도 오리지널이 매우 드물다. 국적이 몰티즈라고 선조부터
오리지널도 아니며 이들은 영악하고 돈 계산에 탁월하다.
시간 준수 어렵고, 거짓말도 잘 하는 부류다.
필자는 몰티즈를 필리피노 같은 느낌으로 동일시한다.
내향적인 영국인이든, 건방진 미국인이든, 부지런한 일본인이든,
국가에 대한 고정관념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연 나라마다 고유한 개성이 있을까?
브라질인, 프랑스인, 스위스인, 몰타인은 외향성 척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가장 낮은 점수는 나이지리아인, 모로코인, 인도네시아인이었다.
평균적으로 Extraversion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문화 그룹은
브라질인, 프랑스인, 스위스인, 몰타인이었고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나이지리아인, 모로코인, 인도네시아인이었다.
경험에 대한 개방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독일어를 사용하는 스위스인, 덴마크인, 독일인이었고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은 홍콩 중국인, 북아일랜드인, 쿠웨이트인이었다.
이 연구는 또한 신경증, 성실성 및 친화성이라는
세 가지 다른 주요 성격 특성에서 국가 간 차이를 발견했다.
같은 섬나라인데도 일본인, 잉글리시, 아일리시, 몰티즈, 필리피노 왜 다를까.
몰타 바람 너무 세다. 날아갈 느낌이다.
Whether it’s the caricature of the introverted English, the brash Americans
or the industrious Japanese, national stereotypes are easy to come by.
But do countries really have their own distinct personalities?
Brazilians, French Swiss and the Maltese scored highest on measures of Extraversion,
while the lowest scoring were Nigerians, Moroccans and Indonesians
The highest scoring cultural groups for Extraversion on average were Brazilians, French Swiss
and the Maltese, while the lowest scoring were Nigerians,
Moroccans and Indonesians.
The highest scoring for Openness to Experience were German-speaking Swiss, Danes and Germans, while the lowest scoring
on average were Hong Kong Chinese, Northern Irish and Kuwaitis.
The study also uncovered variation between countries
in the three other main personality traits of Neuroticism,
Conscientiousness and Agreeableness.
内向的なイギリス人、生意気なアメリカ人、
勤勉な日本人のいずれであっても、
国民の固定観念は簡単に見分けられます。
しかし、それぞれの国は本当に独自の個性を持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ブラジル人、フランス人、スイス人、マルタ人が外向性尺度で最高のスコアを獲得し、
ナイジェリア人、モロッコ人、インドネシア人が最低のスコアを獲得しました。
平均して、外向性で最もスコアの高い文化グループはブラジル人、
フランス人、スイス人、マルタ人であり、
最もスコアの低い文化グループはナイジェリア人、モロッコ人、
インドネシア人でした。ドイツ語を話すスイス人、デンマーク人、
ドイツ人が経験への開放性で最高のスコアを獲得し、
香港、北アイルランド、クウェートが最低の平均スコアを獲得しました。
この研究では、他の 3 つの主要な性格特性である神経症的傾向、
誠実さ、協調性においても、国によって違いが見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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