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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노래 제목인데

의학적으로 사랑을 하면 도파민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슬픔의 호르몬 치수가 높아진다고 한다.

마냥 행복한 마음은 사랑의 전체 마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뇌 세포가 변화를 맞이하고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 순간이 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그 사랑의 실체가 바람처럼 지나가는 연애 감정인지

오랫동안 지속되는 마음인지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자.

스트레스 치수 높아지고 심장이 떨리고 두근거림이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 아마 심장 마비를 일으킬것이다.

그런  사랑도  2년을 넘지 못하는 것도 뇌에서 도파민이 사라진다고.

 

P.S 

아일랜드 더블린 로터리 클럽을 방문하여 인사를 나눈 신부님.

먼저 저녁 만찬도 초대하고 자상한 신부님이었다.

이후 6개월간 이 성공회를 다닌 이유는  집 앞에 있어서다. 

성공회는 결혼하는 제도때문에 - 헨리 8세가 만든 종교

신부님도 결혼, 수녀님이 없는 영국의 종교이며 국교다. 

신부님은 높은 직함인 국립 성공회 교회 케논을 맡고 있다.

그분은 한 번 이혼을 했고  줄곧 혼자 산다고 한다.

필자와는 지속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이분의 철학

인생관을 알게 되었는데 

신부님은 여성, 사랑에 관한 부정적이며 피하는 분이다.

특히 자신이 58세므로 이제 사랑에 관해 자신과 무관하다고.

매우 자상하고 인자한 신부님에게서 들은 이야기

아픔을 가진 사람들, 이들에게 사랑의 칼라는 매우 어둡다.

 

 

It's a famous song title in Korea.A love that hurts too much is not love
Medically, love doesn't just release dopamine.
It is said that the level of stress and sadness hormones rises.
A happy heart is not a heart full of love.
It is said that there is a moment when the brain cells face

a change and joy and sadness intersect.
Although many say they love
Is the reality of that love passing like the wind?
It's a mind that lasts for a long time, but think about it once.
Stress levels rise, heart trembles and palpitations
If it lasts more than a month, it will probably cause a heart attack.

 

 

韓国で有名な曲名です。あまりにも胸の痛い愛は愛ではありません。
医学的には、愛はドーパミンを放出するだけではありません。
ストレスや悲しみのホルモンのレベルが上がると言われています。
幸せな心は、愛に満ちた心ではありません。
脳細胞が変化に直面し、

喜びと悲しみが交差する瞬間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多くの人が愛していると言いますが、
風のように過ぎ去っていくその愛の真実は?
ずっと続く心ですが、一度考えてみてください。
ストレスレベルが上昇し、心臓が震え、動悸がする
1か月以上続くと、心臓発作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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