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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여행가방 옥션

독일이나 영국 등 여행가방 수거하지 않은 경우, 일정 기간 보관하다가 

경매를 한다. 필자도 독일에서 여행 가방 경매에 참가해 본 적이 있다.

가방이 그럴싸해도 내용이 속옷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의외로 비싼 선물들이 가득한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보통 가방 하나에 25유로 이상 넘기지 않는다.

내용은 전혀 모르고 경매 참가하기 때문에 돈을 날리기도 한다.

이처럼 복불복인 여행 가방 경매가 최근 뉴질랜드에서 10개 가방을 경매받은 사람이

열고 보니 두 아이 시체가 들어있었고 4년 정도 지난 5세. 10세 아이 시체였다고 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가방의 원 주인이  바로 한국 40세 여자이며 신원 이미 확보됨.

국적을 뉴질랜드로 바꾼 사람이라는 점이며 그녀는 지금 한국에 2018년에 들어와

출국하지 않았다고 하니 한국에 있다는 점이며 한국과 공조하여 인터폴에 공문을 

띄울 계획이다.  경매를  받은 사람은 얼마나 놀랐을까, 횡재인 줄 알았더니 시체라니.

 

 

내용기사는 

두 어린 아이의 유해는 온라인 경매의 일환으로 판매 된 여행 가방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오늘 뉴질랜드 사우스 오클랜드의 한 창고에 먼지 가득한 

수하물에 초등학생 어린이 두 명의 시신이 담겨 있다고 확인했다.
사우스 오클랜드 형사 경위 Tofilau Faamanuia Vaaelua는

시신이 8월 11일에 발견되었으며 사후 사후 검진은

아이들이 몇 년 전에 사망했을 수도 있음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병리학자들은 아이들이 다섯 살에서 10살 사이였지만

지금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Vaaelua는 경찰이 저장 장치에 대한 문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고 말하면서

수사관들은 "DNA 조사로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에서 여행가방에서 난도질된 시신이 발견된 두 아이의 관계자는

한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시아 국가 관리들이 오늘 주장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국 태생의 뉴질랜드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녀가 그들의 어머니일 수 있다는 추론이다.
4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이 2018년 입국 당시 다른 가족과 함께 있었는지도 불분명하다.
서울 경찰은 지난 4년간 그녀가 해외로 출국한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그녀가 이전에 키위 시민권을 부여 받았고

적어도 3, 4년 동안 여행가방이 보관된 곳과 연결된 주소에 등록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번 폭로는 버려진 물건에 대한 경매에서 사용되지 않은

저장 시설의 내용물을 구입한 한 가족이 이달 초 오클랜드에서 이 끔찍한 발견을 한 후 나온 것이다.
뉴질랜드 경찰은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사물함의 내용물을 조사한 후 살인 조사에 착수했다.

 

 

 

The remains of two little kids have been found in suitcase s sold as part of an online auction.
Police confirmed today the morbid luggage that had been gathering dust

in a storage unit in South Auckland, New Zealand contained

the bodies of two primary-school aged children.
South Auckland Detective Inspector Tofilau Faamanuia Vaaelua said

the bodies were found on August 11 and that a post-mortem

has indicated the kids may have died a number of years ago.
Pathologists say the youngsters were aged between five

and 10 but are now trying to establish when, where and how they died.
Police feel positive about inquiries into the storage unit,

Vaaelua said, adding investigators are making "good progress with DNA inquiries

 

Arelation of the two children whose mangled bodies were found in suitcases

 in New Zealand is believed to be in South Korea, officials in the Asian country claimed today.
The whereabouts of the Korean-born New Zealander, who has not been named,

are unknown – but there are suggestions that she could be their mother.
It is also unclear if the woman, thought to be in her 40s,

had any other family members with her when she arrived in 2018.
Police in Seoul say there has been no record of her leaving the country in the past four years.
Officials believe she was previously granted Kiwi citizenship

and registered to an address linked to where the suitcases were stored for at least three or four years.
The revelation comes after a family who bought the contents of a disused storage facility

at an auction for abandoned goods made the grisly discovery in Auckland earlier this month.

 

 

2人の小さな子供の遺体は、オンラインオークションの一環として

販売されているスーツケースで発見されています。
警察は、ニュージーランドのサウスオークランドの貯蔵ユニットに

ほこりを集めていた病的な荷物に、小学校の2人の高齢者の遺体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
南オークランド探偵トフィラウ・ファアマヌア・ヴァエルアは、

8月11日に遺体が発見され、死後、数年前に子供が死亡した可能性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と述べた。
病理学者は、若者は5歳から10歳の間に老化していたが、

いつ、どこで、どのように死亡したかを確立しようとしていると言います。
警察は、保管ユニットへの問い合わせについて肯定的だと、

調査官は「DNAの問い合わせで良い進歩を遂げている」と付け加えた。

 

スーツケースで造された2人の子供のアレル化
ニュージーランドでは韓国にいると考えられており、アジア諸国の関係者は今日主張している。
名を知られていない韓国生まれのニュージーランド人の居場所は、
未知であるが、彼女が母親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提案がある。
女が40代にいたと考えて、
彼女が2018年に到着したとき、彼女と一緒に他の家族を持っていました。
ソウルの警察は、過去4年間に彼女が国を離れるという記録はないと言います。
当局者は、以前はキウイ市民権を与えられたと信じている
スーツケースが少なくとも3〜4年間保管されていた場所に

リンクされたアドレスに登録されています。
未使用の保管施設の内容を買った家族が後に暴露される
今月初めに放棄された商品のオークションでオークランドで激しい発見を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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