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의 매일

더블린의 반경은 매우 작다.

그러한 까닭에 위의 사진의 풍경은

하루에 최소한 두 번을 지나치는 곳이다.

오코넬 스트리트의 오코넬 동상

중앙 우체국, 더블린 1의 쇼핑가

사진의 주인공들도 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

 

오히려 멀리 있는 가족보다 모르는 이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감정이다.

물론 이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친분이 있지 않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이기에 혼자 매우 친근하게

느낄 뿐이다. 

 

거리의 악사, 홈리스, 구걸하는 자들까지

얼굴까지 기억할 정도로 더블린의 중심가는

한눈에 다 알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The radius of Dublin is very small.
This is why the picture above
Two times a day goes too far at least once.
O'Connell statue on O'Connell Street
General  Post Office, Shopping Street in Dublin 1

The main character of the picture is the people

 who meet almost every day
Those who don't know more than distant families
It's a closer emotion.
Of course,  I don't have conversations or familiarity.
Because I'm a person who meets me every day, I'm very close to myself
I just feel it.

The street devil, the homeless, the bagger
The center of Dublin
It is singular that everything can be known at first sight.

 

 

 

ダブリンの半径は非常に小さいです。
こういうわけで、上の写真の風景は
1日2回は少なくとも1回は行き過ぎます。
オコネルストリートのオコネル像
中央郵便局、ダブリン1のショッピングストリート
写真の主人公は、ほとんど毎日会う人々です

遠い家族よりも知らない人たちが
より近い感情です。
もちろん、彼らは会話や親しみを持っていません。
毎日出会う人だからこそ、一人で非常に身近に
ただ感じるだけだ。

通りの悪魔、ホームレス、頼む人
ダブリンの中心部が
一目ですべて知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という点が特異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