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아의 어머니가 심은 나무를 보다가
일본에서 가슴 아픈 영화
어머니의 나무가 생각난다.
세 아들을 전부 전쟁에서 잃은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나중에 나무를 자르려고 하는데 그 나무만을
자르지 못하게 하는 대목인데 정말 가슴 아팠던 장면.
이 영화는 일본이 전쟁을 치르며 겪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실제
많은 젊은 이들이 전쟁에서 죽어갔다.
우리는 떠나겠지만 저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세월을 잊은 듯 자라기를 바란다.
나무를 심는 마음은 미래를 보는 마음이다.
THE MOTHER TREE
If I think that the story of the three children died in war
was not limited to the main character of this movie,
but anywhere in Japan, it is only a really crazy era.
おかあさんの木
三人の子どもを戦争で失った母親 この映画の主人公に限らず、
日本全国どこにでもあった話と考えると、
本当に狂っていた時代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ですね。
'All over of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일랜드의 유명 브랜드 고전적이다. (0) | 2021.05.08 |
---|---|
아일랜드에서 하이힐이나 가죽 신발은 사약 (10) | 2021.05.06 |
하루 종일 책상에서 일하는가. (7) | 2021.05.04 |
가짜가 더 진짜 같은 세상 (10) | 2021.05.03 |
아일랜드 3차 웨이브 - 4월 12일 이후 완화 (0) |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