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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P 대부분 초대장에는 RSVP라는 문구가 있다. 이 의미는 참석할 계획인지 여부를 나타내는 초대에 응답: "오시나요? 회신하지 않으셨다면 꼭 회신하세요" "RSVP"는 프랑스어 문구 "répondez s'il vous plaît"의 두문자어다.이는 "원하시면 응답해 주십시오"로 직접 번역된다. 이니셜은 결혼식, 생일 파티, 베이비 샤워 등의 행사 참석을 확인할 때 자주 사용된다.보다 구어적으로 사람들은 초대에 응답하는 동작을 설명하기 위해 "RSVP"를 사용한다. "RSVP"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지만 격식을 갖춘 것으로 여겨져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하지만 정부 관련, 대사관 관련, 모든 오피셜 파티에 사용하며 필자의 파티에도오피셜 파티다. 드레스 코드란.포멀이란 턱시도우, 드레스 검정을 의미하며 대부분 ..
몰티즈 화가의 초대장 대개 초대장이 오는 것은 첫날 리셉션을 의미하는 것이다.필자는 화가에게 우리 그룹 몇 명 가도 되는가 질문했고 4-5명 허락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런 화가 초대 리셉션은 음료, 핑거푸드가나오기에 질문하는 것이 상식이다.이 호텔은 필자가 사는  아파트 후문에 있는젊은층이 선호하는 곳이며 3스타 호텔이다.걸어서 2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다.하지만 도착하고 보니 로비에서 열리므로 투숙객 단체 학생어중이 떠중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잠깐 스피치가 있지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필자가 원하는 리셉션과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었다.이 화가의 작품은 장기간 전시하며 호텔과 판매액을호텔과 협의하여 지불하는 방법이며  대부분 2000유로가 넘었다.  조셉 바바라(Joseph Barbara)의 생애 대부분 동안 작품을 창작하..
파티 초대자 엄선 이번 행사는 일본과 몰타 외교 60주년 기념에 호응하는 행사로써 일본 대사관, 몰타 문화장관이 참여할 계획이다.초대자 의상 구분하며 입장에서 초대장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뉜다.1부는 착석하며 국가 연주를 비록한 내외 귀빈 소개 각 분야 사람들의 스피치를 들을 수 있다.일본 오리가미에 대한 소개, 문화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이다. 거기에 직접 매우 쉬운 오리가미 시행할 예정이다.  2부는 풀륫 연주와 스탠드 파티로 오리가미 전시회와 핑거푸드. 드링크 파티다. 여기서는 판매를 주력하는메세지를 남긴다.  필자는 일본 거주 당시 일 년에 300일을 대사관과 정치파티, 리셉션을 참가했으며 본인 역시 콘서트를 개최한 주최자로 이번 행사 역시 매우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다. 2016년 도쿄 아사히 ..
코디를 잘하는 방법 몰타의 스킨 클리닉의 행사인데 주목할 만한 것은 코디다.생딸기를 초코렛으로 만든 것, 예쁜 가방 등이 눈길을 주었으며모두 핑크로 통일했다.이점이 매우 특색이 있는 데코레이션이다.핑크를 주제로한 점과 하나하나가 매우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라이브 음악 앙상블 우아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악 4중주나 하프 연주자와 같은라이브 음악 앙상블이 귀하의 이벤트에 세련된 사운드트랙을 제공한다.결혼식이나 저녁 식사에 품격을 더하기에 완벽하며 클래식 곡, 현대 곡, 맞춤형 편곡을 연주한다.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말 특별한 파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님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맞춤형 경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파티에서 손님을 어떻게 즐겁게 하나? 럭셔리 파티에서 손님을 즐겁게 한..
몰타의 자랑 몰타는 발코니가 작으나  집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정원이 있는 석회석 돌 건물이 많다.이 발코니 집이 몰타의 상징이며 기사단 마크와 함께 대표적 몰타 이미지다.다음으로 실버 실 같은 레이스처럼 만드는 예술을 필그리라고 하는데.그것은 매우 가는  은 줄로 만드는 세공이 상당히 발달해서 숍이 많다.다음으로 타일인데 문향이 아랍이나 이슬람 스타일의 타일도 유명하다. 베네치아처럼 유리 세공도 유명하지만 역시 실버 필그리가 단연 독보적이다.은 세공에서 가는 실 같은 은, 금으로 만드는 것을 필그리라고 하며실제 그램은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주얼리에서는 일반적으로 금과 은으로 만들어지며 작은 구슬이나 꼬인 실로 만들어지거나 두 가지를 결합하여 함께 납땜하거나 동일한 금속 물체의 표면에 예술적 모티프로 배열한다...
부활절 의미와 데코레이션 미국과 서유럽 전역에서 부활절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동유럽은 정교회이며 부활절 행사가 미미하다.미국, 영국, 이태리, 아일랜드, 몰타, 프랑스, 독일스위스 등 20일 전후 공휴일이며 많은 행사가 있다. 특히 이날 많은 계란 모양 초콜렛, 바니 모양 등다양한 선물도 주고받는다. 전통이 풍부하고 전 세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기념되는 부활절은 문화와 지리의 경계를 확장하여반성, 갱신, 기쁨의 기간을 표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부활절의 본질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다양한 문화가 이 행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흥미로운 만큼 다양하다.브라질의 화려한 퍼레이드부터 스페인의 엄숙한 촛불 행진까지,세계에서는 다양한 부활절 축하 행사가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부활절을 정의하는 독특한 전통, 음식, 의식을..
전시회 준비 포스터 요즘 몰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매우 춥다.섬나라는 역시 바람, 비를 늘 몰고 다니는데 비는 적게 온다고 해도 날씨가 바람 때문에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이제 초대장과 포스터가 나오고 프린트하여사람들에게 갈 준비를 기다린다. 후원을 받거나 보조금을 받지 않는 전적 자비다.특히 드레스 코드를 엄격하게 구분하여오는 이들을 엄선할 계획이며 초대장 발부한사람만 입장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 행사는 오리가미를 선보이고판매대금 전액 밀레니엄 채플에 기부될 것이다.  필자는 자원봉사라는 의미는 그저 생색을 내는 봉사가아닌 실질적으로 금전 보탬을 주는 펀드라이징이 우선이다.본인이 드는 비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표시도 하지 않는다.하지만 이번 힐튼 호텔 리셉션 행사를 함으써 많은 이들..
인테리어 감각 몰타의 포르토마소집 자체가 인테리어이며 바다가 보이는 전경이다.굳이 물건을 가득 보일 필요가 없다.하지만 대부분 집 자랑하는 경우 같은 패턴이다.물건이 쓸데없이 넘치고그것을 마치 멋진 인테리어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몰타에서 제일 갑부인 시스크 맥주 사장 집은 집 자체가 넓고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구조이지 악세서리나 그림은 아니다.발잔에 사는 몰타 에어 캡틴의 집도 너무 물건이 넘치게 많았다.상류의 집은 물건이 아니라 집 자체가 어디에 사는가어떤 인테리어인가 중요하지 내부의 자잘한 물건들이 아니다. 이집 주인공은 몰타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 집인데 갈때마다 느낀다.복잡한 물건들 다 치우면 좋겠다는 생각이다.정신이 하나도 없는 물건들 너무 많다.집의 구조는 세련되지만 물건에 치이면 좋지 않다.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