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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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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로터리 클럽 파티 몰타는 시칠리아 디스트릭으로 몰타 섬에 2곳 고조 섬에 1곳이 있다. 눈이 내리는 몰타는 아니지만 매우 분주한 크리스마스 전후 파티, 런치, 디너등이 많다. 특히 로터리 클럽은 연말연시에 많은 파티가 있다. 대부분 유럽에서 몰타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으며 몰티즈는 그다지 많지 않다. 네란드, 리투아니아 인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이탈리아 등 다양하다. 특히 몰티즈와 결혼한 아일리, 잉글리시, 그리스인 등 몰타가 이처럼 유럽연합의 총 집합인 줄 몰랐다. 로타리클럽 몰타는 1967년 10월 6일 몰타 최초의 로타리클럽으로 설립되었다. 로타리는 회원들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 클럽이다. 로타리클럽 몰타는 그동안 몰타와 해외에서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아기 예수 미사 몰타의 모든 가톨릭교회와 교회에는 아기 예수를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교회로 모시는 미사를 올린다. 이러한 의식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역사적으로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은 AD 336 콘스탄틴 황제로부터 시작되었다. 예수 탄생의 날은 성경에 없다. 다만 마리아가 임신할 날이 3월 25일이므로 그날 기준으로 9개월로 계산하면 12월 25일이라 하여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자들은 축복을 받기 위해 아기 예수상을 미사에 가져옵니다. 몰타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축복받은 아기 예수를 기도와 노래와 함께 각 가정의 구유에 두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성탄절 이브 미사에 아기 예수를 모시고 축성해 주시기를 신들에게 권유한다. On Christmas Eve, the parishioners b..
에고 한국 뉴스에 나오다. 유럽은 북한의 미사일 정도나 나오고 별로 뉴스거리가 없었는데 할로윈데이 압사 사건을 뉴스로 다루었다. 이런 뉴스 보며서 한심하다 못해 어이가 없다. 서울 할로윈 축제 중 군중 충돌로 최소 120명 사망 한국 수도에서 급증한 후 100명이 더 부상을 입었고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수도 서울의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좁은 거리에서 밀려난 많은 군중에 의해 짓밟힌 후 최소 120명이 사망하고 최소 100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최천식 소방청 관계자는 수십 명이 병원에서 부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토요일 밤 이태원 레저 지구에서 충돌이 발생한 후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의 파티 장소인 해밀턴 호텔 근처의 좁은 골목에서 많은 군중이 앞으로 밀려나기 시작한 후 사..
편리함은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1998년부터 인터넷이 열리고 우리는 지금 인터넷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잘못 건드린 컴 때문에 소중한 사진이 전부 날아기도 하고 무료 개정 인터넷 다음, 카카오처럼 5일간 중요 메일, 서류 등을 보내지 못하는 불행을 당했다. 황당한 경험을 통하여 이제 나는 구글로 모든 서비스와 메일을 저장하고 옮기기로 작정했다. 외국에서는 특히 유럽에서는 카카오, 메일이 잘 열리지도 않고 더구나 비밀번호 다시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뜰 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했다. 편리함은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사건이다. 무슨 책임을 진다는 말인가. 카카오 다음이 소중한 약속 날짜와 중요 메일을 전부 열리지 않게 하고 말이다. 나는 아일랜드 말레시아 대사관 대사와 중요 약속을 날렸다. 이 중요한 사건이 얼..
돌이 마음의 평정을 준다고 한다. 고요함과 평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은 무엇인가 의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종교가 되기도 하고 때로 의지하는 그 무엇이 되기도 하는데 최근 여러 돌을 파는 상점이 늘어나는데 단순한 악세서리의 역할도 있지만 어깨가 아프거나 잠을 잘 수 없는 사람들이 돌을 베게맡에 두면 잠이 잘 오거나 어깨 통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영적 마음 치유는 모든 건강 영역을 회복하고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열어 모든 두려움, 블록, 불쾌감 및 정서적 불균형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치유 에너지를 매우 부드럽게 육성한다. 영적 치유는 모든 형태의 암, ADD 및 ADHD, 우울증 및 치유의 평화와 내면의 평온을 정신에 가져 오는 모든 질병에 크게 도움이되고 지원하는 매우 강력한 치유한다고 한다. 돌들이 다양한 이유로 팔리고 있고..
1일 1식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여자든지 남자든지 너무 살이 띠룩띠룩 찐 사람이 많다는 점이며 이들의 볼썽사나운 고릴라 같은 모습에 보기만 해도 식욕이 감퇴된다. 일본에서 성형외과 의사인 나구모 요시노리는 사실 하루 한 끼가 아니라 공복이란 제목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에서도 선풍적인 베스트셀러다. 저자에 의하면 그는 배를 비우고 꼬르륵 소리가 날 때까지 식사를 하지 않고 오로지 저녁 한 끼 식사를 권장하는데 아채는 껍질까지 생선은 머리에서 꼬리, 뼈까지 전부 먹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식사 후 바로 잠을 자도 괜찮다고 한다. 이 책은 2012년에 발행되었으며, 오토퍼지의 개념이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하루 1끼를 권하고 있다. 만약 배에 지방이 많고 피부..
아일랜드로 날아온 한 권의 책 나는 지금 아일랜드의 오스카 와일드,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 버나드 쇼, 노벨상 수상자 헤이니가 태어난 나라에 있다. 시인이 넘치는 나라, 작가가 넘치며 주옥 같은 글들이 매일 새롭게 아일랜드를 바라보는 즈음 한 권의 책이 날아왔다. 박형순 저자 : 박형순 시인. 수필가. 소설가 월간모던포엠 이사 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금융연수원 예비경영자과정 수료 한국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양성과정 수료 IBK 기업은행 지점장(역임) 주) 영신 전무이사(역임) 주)파이로 CRO(역임)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 제10회 모던포엠문학상 2013년 최우수신인상 수상 제15회 모던포엠문학상 금상 수상 저서 : 제1문집 〈기울어짐에 대한 단상〉(2..
아일랜드 의료 종사하는 과학자들 임금 협상 아일랜드 더블린의 병원에는 의사나 간호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물, 과학 등의 다른 분야에서 실험하고 체취하는 연구원들이다. 수백 명의 의료분야의 과학들이 HSE와 보건부와의 협상이 해결을 이끌어내지 못하자 급여와 유지 문제를 놓고 전국적으로 산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파업에는 혈액 및 소변 샘플 분석, 스캔 및 기타 검사와 같은 일상적인 실험실 서비스가 오전 8시부 터 오후 8시까지 철회되어 전국의 일상적인 병원 및 GP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Naas General Hospital의 노조 대표인 Andrea Byrne Fitzgerald는 PA 통신사에 의학자들이 전염병과 사이버 공격을 통해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MLSA 위원장인 Kevin O'Boyle에 따르면, 의학자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