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196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티즈 초대 디너 전직 외교 공사 출신인 몰티즈가 초대한 디너인데필자는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고 말했건만 메인이 포크 스테이크였다.돼지고기 사진은 빠짐, 문자로 돼지고기 엘러지 전했음에도. 그럼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그의 두 번째 부인이 중국인이다. 중국 외교관으로 가서 만난 사람이다. 그는 지금 일본과 몰타 상공회 회장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중국 부인이걸림목이 될 것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중국에 관한 좋은 견해가 없다.몰타에는 이혼, 삼혼이 매우 흔한 일이며 이들은 이 부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필자가 몰타에 와서 느낀 점은 아일랜드에서 볼 수 없는 도덕적 해이가 넘친다.아무래도 라틴 국가므로 정열이 넘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몰타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대와 반대의 나라로 여겨진다.몰타.. 몰타 TV 생방송 출연 몰타 국영 생방송은 대부분 몰티어로 말하므로 영어로 불가능한 부분을 통역하기로 몰타인 지인과 필자 클럽 회원이 참가 통역 필요없이 영어로 문제 없었다.전시회 며칠 앞두고 좋은 희소식였으며 몰타인 대부분 아침방송을 본다고 한다.작품도 전시할 일부를 소개했으며 시간이 좀 짧아지만 대성공을 거두었다. 텔레비전 몰타(Television Malta)는 국영 방송사인 Public Broadcasting Services가 운영하는 몰타의 지상파 텔레비전 네트워크다.PBS는 TVM과 함께 TVM+, TVMSport+ 및 Parliament TV를 운영 한다. Television Malta is a terrestrial television network in Malta, operated by the national b.. 익숙함 3년 살았던 더블린은 아주 익숙한 도시이며특히 트리니티 학교는 필자와 필연적이다.매번 올 때도 트리니티 호텔에 묶는다.매일 걸어 다니던 그라프튼 스트리트. 아일랜드 은행학교와 집을 오가던 곳, 리피강을 바라보던그때와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했지만 일이 많아서 매달 왔다.이제 긴 작별을 하려나 싶기도 하지만 언제 또 올지.코로나 시기에 필자는 이곳 더블린에서 발이 묶였다.전화위복으로 크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곳이기도 하다.보스톤, 취리히, 더블린은 매우 익숙한 도시들이며혼자서 어디든지 잘 아는 익숙함이 편리하기도 하다.어디를 가도 전부 아는 곳이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이러한 익숙함은 역시 관광하는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남들이 다니는 관광지보다는 일과 관련된 곳을 보게된다.호.. 인연 더블린을 떠날 때는 다시 올 생각 별로 없었다.3년 너무 힘들었다. 코로나 시기였기에 더욱 그랬다.공항에서 내리면 항상 낯선 느낌은 늘 같다.이번 달 끝으로 당분간 오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다.그럼에도 같이 만났던 로터리 클럽 회원들 여전히 그대로.스티븐 그린 공원, 그라프튼 스트리트, 트리니트 칼리지 이 모두가한때 내가 살았던 곳이며 공부한 곳이다.지겨운 비. 바람도 잊었는데 바로 도착하면서 바로 우산이 부러졌다.나는 한 번도 더블린에 살 생각도 몰타에 살 생각도 없었다.어떤 인연으로 이렇게 낯선 도시에 사는지, 인연인지, 운명인지.더블린은 몰타보다 선진국가다.같은 유럽 연합임에도 도로부터, 건물도 다르다. 몰타는 중세의 분위기, 더블린은 모던 심플한 현대적 분위기다.특히 몰타와 더블린은 옷차림부.. 선물 필자는 스페인 야도르를 매우 좋아한다.도쿄 집에도 많고 보스톤에 많지만몰타에 와서 살 생각 한 적도 없다.스페인산으로 매우 유명한 도기로 만든 제품이다.주로 섬세한 인형 도기가 많으며 콜렉션으로 모은 적이있다.스페인 출장 다녀 온 지인 변호사가 야도르 좋아한다니까 선물을 보냈다.열어보니 약간 놀랐다. 남녀가 나체로 엉킨 모양인데 황당하기도 했다.가격도 상당히 고가인데, 약 3백만 원 정도다.하필....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지만 일단 받았다. 나체 남녀 조각 , 예술이기는 하다 다섯 형제는 맨손으로 Lladro 회사로 알려진 스페인 도자기 제국을 만들었다.이 형제가 만든 피규어는 전 세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여러 박물관에도 소장되었다. Lladro 인형의 .. 거짓말 우리는 아이에서 어른, 부부간에도 거짓말을 한다.때로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이 부인에게 거짓말을 한다.내가 아는 한 사람은 일주일 동안 아주 리얼하게 시간 별 거짓말을 한 적도 있다. 몰타에 있으면서 이태리라고 하고구체적 거짓말에 공항 시간까지 맞추어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전부 알면서 참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아마도 많은 이들이 경험했을 것이다. 거짓말이 드러난 사람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 등. 병리학적 거짓말은 임상 진단은 아니지만 때로는 성격 장애나 조울증과 같은 다른 문제의 증상일 수 있다.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에너무 익숙해져서 명확한 목적이 없을 때에도거짓말을 하고, 그들의 거짓말이 쉽게 반증될 때에도 거짓말을 하며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속임수의 요점에 대해 머리를 긁적이다. 사람들은 대체.. 결혼식도 차별화 몰타의 결혼식 청첩장이 오면 필자는 장소부터 본다.예를 들어 힐튼, 포닌시아라면 기꺼히 참가하지만이상한 장소라면 가지 않는다.이유는 가면 실망하기 때문이다.이태리인이 지인이 몰타 전 농림 장관의 딸이 결혼한다고 몰타에 왔는데이상한 장소에서 밤늦게까지 스탠딩, 음식, 음악 전부 형편없었다고 한다.특히 보낸 사진 중에는 클록스 슬리퍼에 드레스 입은 뚱보 같은 여자.형편 없는 의상들이 눈에 거슬리기는 했다.그것이 바로 몰타의 현주소이며 보통 몰티즈의 모습이다. 발레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포닌시아 결혼식 하는데 참석했다.필자는 장례식은 끝까지 보는 편이나 결혼식은 인사만 하고 나온다.특히 파티는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일단 붐비는 것에는 너무 식상하기에.일본처럼 좌석, 이름이 있고 질서정연한 파티가 아니다... 라트비아 리가의 손님 라트비아 리가에 한 달 체류한 기간 동안 한국인 교회가 호텔 앞에 있어서 두 번 방문했다.친절한 목사님 부부는 매우 착한 느낌이 전해오고 그들은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몇 달 전 연락이 왔는데 유럽 장로교 콘버런스가 몰타에서 열리게 되어 온다는데필자는 거의 한 달 반을 유럽 연합에서 보내고 있어 대답을 못했다. 다행히 이태리에서돌아와 만나게 되었다. 자주 만나지만 못하지만 몰타에 왔으니 인사도 하고 점심 대접도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몰타에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특히 필자의 지인들, 친구들 반가운 이들에게 잘 대접하여보내는 것도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가면 또 미국 친구들이 나를 잘 대접한다.인연이란 모이고 흩어지며 인연따라 가고 오는 것이지만. 나를 기억하여 연락하니 감사했다.. 이전 1 2 3 4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