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234)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 오스트리아에는 멸망한 제국에 유일한 궁전이 있다. 쉔브른 궁전 넓고 큰 정원이지만 황량하다. 새로 보수한 궁전 외장 1300년부터 1800년도 왕과 왕비 족보 전부 전쟁에서 죽거나 사살, 독살 비참한 일생을 보낸 자들이다. 초상화만 매우 많다. 러시아 침공 시 보석은 전부 털렸으니. 오스만 제국의 멸망 후기다. 일반 집도 낡은 저런 모습은 아니다. 왕, 왕비라고 해도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특히 오스트리아는 작은 나라므로 말하나 마나. 마거릿 부인이 역시 야스리로 살해당한다. 오스트리아는 실제 볼거리가 없으나 유럽의 트랜스로 가장 많이 이용된다. 그러므로 거쳐 가는 나라다. 헝가리와 가깝고 동유럽의 중심이며 사회국가였던 오스트리아. 작은 국가가 부자가 되기엔 요원한 현실에서 스위..
모짜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모짜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비교적 깨끗하고 공항에서부터 새롭게 단장되어 좋다. 인구 약 9백만이 되지 않는 작은 나라다. 유로를 사용하는 EU 국가다. 오스트리아를 이해하려면 13세기에서 18세기 걸친 오스만 제국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스, 헝가리.루마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터키, 이집트, 이스라엘,리비아, 알제리 등 거대한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면서 각각 나라가 생성된다. 동유럽이 거의 러시아에 함락당하면서 사회주의가 되고 유럽과 중동이 갈라지는 중요한 기점이 1815년에서 1875년까지다. 오스트리아는 침략을 당한 나라이므로 보물, 유물이나 값나가는 유산이 없는 나라다. 공항에서 비엔나 센트럴까지는 자동차로 15분 전차로 10분인 거리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쉔브른 궁전과 스테판 ..
사막의 나라 사막은 사막이다. 아랍에미레이트 연합 두바이, 아부다비 모두 석유가 나는 국가다. 두바이 인구는 2백만 워킹 비자로 6백만이 사는 국제적 도시다. 그러나 국적 부여하지 않으며 두바이 남자와 외국 여자와 결혼시 자녀는 국적 부여 배우자 비자만 준다. 반대로 두바이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 남성과 자녀는 국적 부여하지 않는 나라다. 어느 나라나 선진국가는 마찬가지다. 일본도 영주자라고 해도 장기와 기간으로 나뉘고 최근 특별 영주자- 재일 한국인을 칭함.영주자. 장기 비자. 리엔트리로 이미그레이션 입구가 달라졌다.일본은 국적 부여를 쉽게 주지 않는 유럽, 아랍에미레이트와 같은 나라에 속하므로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바이크 1시간 타는 데 900 AED 디르함 즉 3만 엔, 사파리 이용료 2,000 AED 디르함 ..
두바이 At the top 두바이 At the top 두바이 몰은 상당히 넓고 명품은 다 있는 곳이다. 아랍인들의 돈자랑이 시작된다. 면세라면서 다른 나라보다 10% 이상 명품이 비싼 이유는 잘 모르겠다. 쇼메 헤어밴드 다이아몬드 30캐럿으로 만든 최고의 명품 이곳은 주로 1억 엔 대의 물건 수두룩하다. 두바이에서 돈자랑 하지 말라는 경고 같다. 왕족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명품들 가는 곳마다 놀란다. 재미있는 것은 전부 눈만 보이고 검정 옷을 입은 아랍 여성 가방은 명품이다. 아랍인은 부인을 4명까지 허용한다지만 실제 불가능한 시대로 도래했다고 한다. 명 짧게, 돈 많으면 그리해도 되지만 요즘 아랍 남자들도 머리가 좋아 별로 부인 많은것 원치 않는다 한다. 818미터 세계 최고층 타워 입장하려면 시간제 예약 삼성이 지었다고 한다. ..
두바이 아트란티스 호텔 두바이 아트란티스 호텔 바다 위에 세워진 거대한 성과 같은 호텔 아트란티스 객실 1,550 레스토랑 22개소 아쿠아를 볼 수 있는 호텔 바다와 수영장이 같이 겸비함 아프리카와 가깝고 중동에 있는 아랍 에미레이트에 속한 두바이는 사막의 도시다. 이곳 아랍에미레이트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석유로 부자가 되면서 사막의 기적이 일어난다. 라스베가스를 연상하는 거대한 호텔 가격이 상당히 높아 단체 관광객 없다. 단 페밀리와 아이가 있는 아랍인은 혜택이 있어 아이들 바글바글 세계 어디를 가도 공통점 대리석 오픈 바스룸 천정 높고 경비 삼엄 아트란티스 전경 블랙퍼스트 아쿠아 다이버가 청소한다. 바다 위에 세워진 호텔로 두바이에서 유명함 이슬람의 국가들이라 느낌은 아주 다르다. 수영장 컨티넨탈 식사 일리 커피 전부 거대..
브란덴부르그 베를린 브란덴 부르그 베를린 대표 브란덴부르그 문 동, 서를 갈라 놓은 장벽 앞에 있었으며 전쟁에 폐허가 되었어도 남았던 문 동, 서 통일이 되면서 베를린은 모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비교적 유럽 중에 매우 깨끗한 도시 베를린 대성당 강 주변 크루즈 코스 국회의사당 인턴넷 예약이므로 관광객은 장기가 아니면 불가능 베를린 타워 주변 성당 내부의 파이프 오르간 성당 내부가 전부 묘지 1차 대전 당시 재현학생 군복을 입고 있는 학생 세인트 마린키체 성당은 마틴 루터 킹이 생존시 미사를 했던 곳이다. 세인트 베를린 성당을 중심으로 번화한 관광지 늘어선 카페 독일 건축가들이 상당히 많은 모던 건물을 증축시킴.
베를린 마켓 베를린 마켓 구경하기 어디를 가나 곰 트래드 베를린 상징 타워 앞 역 거의 60유로다, 칼라플 신기에 화려 브란덴 부르그 벽을 판다. 아이들 좋아할 칼라 신호 표지 사람 군인 모자 아트 마켓 가격들 만만치 않음 허름하여도 가격 높다 모자 보통 180유로 220유로 그림엽서 피카소 비스쿠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 작품 남성 화가인데도 핸드메이드 선글라스 120에서 200유로 뚱보들 등장한다. 프리마켓 엔티크 무슨 옷이 300유로가 제일 싸다 이곳도 모자 가격 높다. 일단 프리마켓이나 아트 마켓은 관광지므로 가격이 높다. 상당히 고가 스테인 그라스 작은 성당에 결혼식한 부부 이제 드라이브. 프리마켓 바가지 속는 물건 가격 누군가 사가겠지. 그라스 연주자 핫도그 장사 아이스크림도 팔고 베를란 상징 베어
독일하면 연상되는 것 독일하면 연상되는 것 많은 이들이 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 등 자동차를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독일은 전 세계의 법학, 의학, 철학, 음악, 건축의 기초가 된 나라다. 모든 서양의 기술이 독일에서 비롯된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더욱이 비행기.자동차 역시 독일이 우세한 시발이 된다. 독일은 하나의 나라는 아니다. 게르만이란 민족은 유럽 전반적인 민족이었다. 벤츠 전시장 베를린 벤츠 박물관 월등하게 뛰어난 민족이라면 역시 게르만이라는 것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독일 제품, 니베아, 아스피린 등 전 세계가 기억하는 상품이 많다. 니베아 전시장 보석류도 아주 다양한 가공술 특히 마이센은 도자기로는 최고가 독일은 무엇이든지 잘 만들고 튼튼한 나라다. 세계 유산인 베를린 백화점 독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