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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모짜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모짜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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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비교적 깨끗하고 공항에서부터 새롭게 단장되어 좋다.

인구 약 9백만이 되지 않는 작은 나라다. 유로를 사용하는 EU 국가다.

오스트리아를 이해하려면 13세기에서 18세기 걸친 오스만 제국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스, 헝가리.루마니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터키, 이집트, 이스라엘,리비아, 알제리 등 거대한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면서 각각 나라가 생성된다.

동유럽이 거의 러시아에 함락당하면서 사회주의가 되고 유럽과 중동이 갈라지는 중요한 기점이 1815년에서 1875년까지다.

오스트리아는 침략을 당한 나라이므로 보물, 유물이나 값나가는 유산이 없는 나라다.

 

 

 

공항에서 비엔나 센트럴까지는 자동차로 15분 전차로 10분인 거리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쉔브른 궁전과 스테판 돔이 유명하다.

독일어를 사용하고 영어 통용된다.

물가는 상당히 비싼 나라다.

전깃줄이 지하에 100%묻힌 영국 99% 묻힌 베를린 등 EU 국가는 외부에 전기 전선이 보이지 않는 나라가 많다.

독일은 이미 100년 전 그런 구상으로 베를린이 그 대표적 도시다.

일본 도쿄가 2020년 전부 지하애 전기를 묻을 계획에 대대적 공사를 하게 된다.

전깃줄이 늘어선 주변이 없는 나라들이 포스팅이 멋지다.

 

스태판 돔

이곳의 황제들은 비운으로 사라진다.

스태판 역시 그 인물 중에 한 명이다.

그의 이름을 딴 성당. 일반 미사를 올린다.

시청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동유럽

유산, 유물 없다.

어디를 가도 0.50 유로 화장실 사용료

 

동유럽은 고양이 별로 안 보인다.

비교적 추운 날씨므로 고양이가 거리 활보하지 않는다.

그러나 터키는 예외다.

 

 

오스만 제국 멸망, 러시아에 함락되어 모두 털린  궁전

거의 고물들과 초상화만 남았다.

동유럽은 러시아가 유럽은 독일, 영국이 전부 지배하여 빈털털이 국가들이 많다.

대영제국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값나가는 물건들 이곳엔 없다.

 

유럽인의 상징적 모습

저렴한 미국 산이 압도적이다.

맥도널드, 스타벅스 등 경제적으로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나라

 

그의 얼굴.이름으로 초콜릿 생산량 최고 부가가치 국가인 오스트리아.

 

모짜르트는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지만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며 거의 오스트리아 궁정악단이었으므로

그의 거처나 기거한 장소들이 상당히 오스트리아에는 많다.

짧게 살다간 그는 그의 작곡 이상 초코렛으로  빛을 보고 있다.

 

전부 19세기에 새로 지은 건물들 태반.

유럽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가  전반적으로 많다.

과거와 같이 재현한 건물이 많지만 실제는 오래되었다고 표현하기 힘들다.

자전거. 사람 같이 통행

서유럽보다 동유럽은 사회국가가 되면서 대부분 경제적 빈곤국가가 된다.

다행히 어거지 중립국인 오스트리아는 EU에 속하므로 그나마 나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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