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츠리를 열어 사람을 모은다.
북을 치는 이유는 멀리서도 들리게 하는 이유다.
도쿄는 연령별 가는 곳이 조금 다르다.
原宿 하라주쿠- 10대, 20대 관광지
表参道 오모데산도, 六本木 롯폰기, みどタウン 미도타운은- 20대, 30대,40대
下北沢 시모기타자와 -10대, 20대
吉祥寺 기치조우지는 - 20대. 30대. 40대
西荻久保 니시오키쿠보- 30대 40대 50대
銀座 긴자 30대. 40대. 50대. 60대 전천후
巣鴨 스가모-60대 이후 할머니
그 주변을 보면 주택가로 형성된 武蔵野市ー무사시노시 吉祥寺기치조우지는 오밀조밀한 쇼핑가다.
요즘처럼 명품에 상표를 드러내는 세상에 유행도 아닌 자신에 맞는 옷을 맞추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 있다길래.
옷 맞추는 곳이 가장 많은 기치조우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어디를 가도 진자와 사찰이 나온다.
사찰은 당연히 묘지 관리를 위한 곳이다.
원래 기치조우지는 상당히 넓은 곳이었는데 현재는 축소됨
이 동네 특징이라면 수제 옷들이 많다.
수제품 코너
전국 어디를 가도 역중심으로 상가 형성됨
수제 레스토랑
수제품 재료 판다. 스스로 만들라는 말이다.
옷에서 작은 소품까지 거기다 재료를 판다.
프랑스 등나무가 온 느낌이다.
미용실도 크레용 간판으로 아기자기
전방 2킬로 상당히 골목골목 상가가 많다.
개가 아주 더워 보인다.
아이는 보배 맞다.
만든 옷이 너무나 많다.
자신에게 맞게 주문하고 제 날짜에 가서 찾는 고전적 방법을 고수한다.
독일. 프랑스 엔티크
등나무 가방ㅡ 소쿠리 무척 많이 판다.
코트, 와이셔츠, 원피스
특히 필자처럼 팔 길이가 항상 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가격은 3만 엔에서 5만 엔이므로 도쿄에선 그다지 비싼 곳은 아니다.
소품 코너
넘치는 물건 참 다양하다.
어디를 가도 빼빽하니 물건 천지
가격은 그리 비싼 편이 아닌 곳이 기치 조우지다.
백화점, 쇼핑가, 음식점 등 다양하다.
도쿄에서는 중저가의 쇼핑 거리다.
하지만 이곳의 장점이라면 수제품이 상당히 많다.
'Trip to Japa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과 예술의 동네 大森ー오모리 (0) | 2016.02.02 |
---|---|
시부야 (0) | 2016.02.02 |
赤坂ー아카사카에서 만난 발바닥 (0) | 2016.02.02 |
元赤坂ー豊川稲荷 도요가와 이나리 진자 (0) | 2016.02.02 |
일본에서 유일하게 연등을 다는 사찰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