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보졸레 누보 시판을 전 세계 동시에 시작했으며 가격은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다. 일본에서 2,500엔에서 3,000엔 수준이며 맛은 별로다. 프랑스 와인은 지명도가 높을수록 맛이 전혀 다르다. 보졸레 누보 권하고 싶지 않은 와인 중에 하나다.
Dom Pérignon Vintage
샴페인 돔 페리뇽 2003년 빈티지 한다. 파티에 가장 선호한다. 가볍게 한 잔 마시면 시작이 좋다. 떫은맛, 쓴맛이 없다.
Initial
이니셜 샴페인
고가의 샴페인으로 맛이 부드럽다.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샴페인 애호가들이 즐긴다. 맛이 좋아 가끔 마신다.
Extra paradise 나폴레옹 꼬냑 리무지 22 골드 책자 모양
나폴레옹 코냑, 프랑스 도자기 회사 리무지에 담긴 빈티지.
1900년도 코냑도 있다. 와인은 맛없고 쓰면 소주나 다름없다.
MEUKOW BLACK PANTHER CRADLE
메코 나폴레옹 코냑
1800년대 러시아에서 코냑이 시작하여 프랑스로 건너간 역사와 함께 프랑스 코냑들이 상당히 인기를 끈다.
파티에 어떤 술이 나오는가에 따라 호스트의 품격이 정해진다. 샴페인, 와인, 코냑 고를 때 저렴한 와인, 샴페인은 사약이다. 대상의 수준이 높을수록 술은 조심해서 선택한다. 외모, 옷차림, 술 고르는 취향을 유심히 보는 것은 생활 일부분을 알게 되는 중요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와인 함부로 마시지 말고 한 잔을 마셔도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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