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官山
손님들도 멋쟁이다.
이곳에 가면 전부 있다. 영국, 인도, 파키스탄, 프랑스, 터키 어느 나라든지 오르가닉의 차를 만난다.
영국의 잉글리쉬 블렉퍼스트 참 우아한 맛이다. 유기농이란 말로 오르가닉이다.
이곳의 특징은 점심 메뉴나 세트가 없다. 그러므로 손님이 걸러진다. 가격은 높은 편이나 맛은 좋다.
바게트에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올리브유가 소스가 버무려져 있으며 샐러드에는 방울 토마토와 올리브, 피칸이 야채와 같이 있다. 차는 마차 라테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다. 전부 오르가닉이라고 한다.
'Japanese Foo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즐레 누보 (0) | 2016.02.01 |
---|---|
에스카르고 (0) | 2016.02.01 |
롯폰기힐스 인도 요리 (0) | 2016.02.01 |
롯폰기 아크힐 (0) | 2016.02.01 |
매운 스파게티와 피자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