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Food

긴자 불가리 레스토랑 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긴자 미스코시 백화점과 와코 백화점 중앙 도로편에서 바라보면 마츠야마 백화점이 보인다. 그 백화점 옆이 불가리 브랜드 매장이며 9층부터 불가리 레스토랑이다. 주로 연인이나 가족의 생일 또는 특별한 손님 접대에 아주 좋은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흡연석과 금연석의 층이 다르다.

 

모나카 등은 포장하여 불가리 쇼핑백에 넣어주는 품격도 지키고 있으며 전시된 모든 가방이나 엑서러리는 불가리 브랜드만 취급한다. 수프에서 적은 양이지만 스테이크의 고기의 육질은 상당히 부드럽다. 특히 전 식은 아주 훌륭하다. 저녁은 캐비어와 럽스타가 포함된다. 매일 메뉴가 조금씩 달라진다.

 

긴자는 품격을 자랑하는 레스토랑들이 명품관 위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일본 도쿄의 여행 중에 격을 갖추는 곳을 찾고자 한다면 권하고 싶은 레스토랑 중의  하나다. 주로 일본은 이탈리아. 프랑스 정식이 주류다.

 

일본 정식은 온천호텔이나 교토에서 많이 있다. 가격은 상당히 높다. 게이샤가 나오는 레스토랑은 1인당 10만 엔 이상 한다. 일본 레스토랑은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일반인의 점심 식사비로 1만 엔도 높은 가격에 속한다. 어디 가서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예산이 얼마인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일본 식사를 경험하게 된다고 본다.

'Japanese Foo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銀座 梅林- 긴자 바이린  (0) 2016.02.01
사각의 틀 일본 음식  (0) 2016.02.01
몬테카를로 르 그리르 레스토랑  (0) 2016.02.0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  (0) 2016.02.01
긴자 야키니쿠점  (0)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