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꼼꼼하게

 무엇이든지 꼼꼼하게.

일본은 주택이나 맨션이 만들어진 것을 그냥 사는 사람이 있고

주문주택. 디자인을 고려하여 자기만의 취향으로 고르는 사람이 있다.

특히 맨션은 고급으로 갈수록 내장, 실내구조가 획일하지 않다.

텅빈 공간에서 모두 고른다.

더구나 카디로그를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라 안내한 매장에 직접 가서 고른다.

LIXIL은 세계 1위 매출을 가진 내장 전문점이다. 벽지. 싱크대. 욕조에서 전부 하나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쇼윈도우 갤러리는 신주쿠 그랜드 라 타워 43층 신축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의 외장은 건축가와 설계에 맞추고 내장은 전부 입주자 의사대로 진행하는 시스템

모두 예약제에 이미 집의 구조 설계도를 상담자가 팩스로 받고 기다린다.

 

수많은 디자인, 종류에 놀란다.

자세한 평수, 길이, 높이 등 사례적으로 선보인다.

싱크대는 집의 구조 크기에 따라 전혀 다르다.

공통점이 없으므로 다양성이 중요하다.

 

여성들이 좋아할 핑크

수도꼭지 기능, 모양

싱크대의 다양성에 또 놀란다.

 

눈은 제대로 박혀야 한다.

보통 한 곳에 20년 살기 힘든 현대에 최고를 지향하는 사람들

예술 도기도 많다.

 

 

유리는 내진 설계므로 지진이 나도 깨지지 않고

바닥은 암반석이라서 물만 뿌려도 따뜻한 새로운 시스템이 많다.

 

욕조는 범랑에서부터 너무나 놀라운 기술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 기업은 연간 6조 엔의 수익을 가진 회사다.

기능, 종류, 다양한 생활의 이로움

팜플렛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부 확인하는 원격 시스탬을 위하여 600평의 쇼윈도우를 설치함

소비자에게 세밀하고 다양하고 꼼꼼한 서비스와 기능을 알리는 것 매우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