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ロティ -피로데이

 

필 로티 (프랑스어: Pilotis)와 건축용어다.   2 층 이상의 건물에서 지상 부분이 기둥으로 외부 공간과 건축 형식 또는 구조체를 가리킨다. 또는  그 아랫부분의 구조만의 공간 자체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불어로 「 말뚝 」을 의미 한다. 1926 년피에르 레 잔 다르크를 옹호 하는 현대 건축의 5 대 원칙 「 필 로티, 옥상 정원, 자유로운 비행기 · 자유로운 입 면 · 연속 가로창 」의 하나로서 소개 되기도 했다. 위의 사진은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이다. 대체적으로 음식점에서 1 층에 주차, 2 층 객석과 주방에 설치 된 디자인을 필 로티로 부른다.

 

대개 철근 구조물이 받치고 있으며 위는 콘크리트의 벽으로 된 것이 특징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로 많은 건물이 유실 되었지만, 해일 높이 4 미터 미만의 지구는 필 로티 주택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피해에 건물이 그대로 있는 점과 한신 · 아와지 대지진은 필 로티식 건물이나 아파트의 문제를 지적 했다고 한다.  해안 지역에서, 철근을 확보 한 기둥 강도를 높이기 등 조치 후 식 필 로티 구조를 채택하여 강한 해일에  성과 높은 건물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하는 일본인들이 많다.

 

최근 일본 부동산이 주목하는 피로데이는  건물을 높은 위치에 지원 하고, 지상층(일반적으로 1 층에 해당 하는 부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열고 비우는 공간이다. 주택에는 1 층 주차장을 활용 하는 사례 등을 볼 수 있다. 내진을 위해 건물을 지탱 하는 구조에 주의 해야 한다. 필 로티를 정원 같은 외부 공간이 나 단순한 산책로를 이용 하는 경우에는 바닥 면적에서 제외할 수 있다. 필 로티를 차고 및 자전거  창고 등으로 사용 하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의 면적 바닥 면적으로 환산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일본의 좁은 면적을 감안할 때 시행성이 있는가 하는 점이나 쓰나미 지역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축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