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50주년 독립 기념 리셉션

 1963년 12월 12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케냐는  아프리카의 중심의 나라다. 특히 수도  나이로비는 유엔 국제 사무국이 있는 곳이다.

12월 12일 케냐 50주년 독립 기념파티를 시나가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500명 이상의 초대자가 참석한 중요한 자리다.

만델라 넬슨 대통령 서거에 맞추어 1분 묵념도 하였다. 내분도 있고 부패도 있었으나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나라이며 아프리카에서는 중요한 나라다.

 초대권을 가진 사람만이 입장한다.

 

전 외무대신

 케냐 전통의상

 초대권을 되돌려준다.  케냐 배지 달아준다. 시모아 대사 부부

 케냐 기념일에  협찬한 회사들 

 

 대사님과  인사

 

 케냐 전통음악

 

 언제나 친절한 앙골라 대사님

 

  국가로부터 훈장받은  오쿠토 대사님 상당히 젠틀하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다.

 

 

전 국무대신

 

 

자민당 대표 이시하라 히로타카 외무대신 정무관

부친이 前 도쿄 도지사 현재 부친은 유신회 공동대표다. 형과 나란히 자민당 중의원이며 외무대신 정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