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병을 영어로 Home sickness라고 한다.
즉 집이 그립다는 말이다.
봄이 오면 특히 필자는 향수병에 걸린다.
막상 가도 별 볼일 없음에도 괜스레 사쿠라 계절만
되면 심한 향수병에 걸린다.
향수병이란 무엇인가?
향수병은 집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발생할 수 있다
괴로움(정서적 또는 육체적)과 관련이 있다.
1 사람들은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거나,
여름 캠프나 대학에 가거나,
입원하는 등 일시적 또는 영구적 이사 후에 향수병을 경험할 수 있다.
1,2,3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이별을 예상하여 향수병을 느낄 수도 있다.
향수병은 정신적 장애는 아니어도 심한 디프레세스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특히 4월 5월은 필자에게 매우 힘든 기간이다.
하지만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인생길이다.
What Is Homesickness?
Homesickness involves feelings of distress (emotional or physical) that
can happen when a person is separated from home and their loved ones.
1 People may experience it following a temporary or permanent move,
like relocating to a new area, going away to summer camp or college,
or being hospitalized.1,2,3 Some people may even feel homesick
in anticipation of a future separation.
ホームシックとは何ですか?
ホームシックは、家や愛する人たちと別れるときに起こる可能性のある苦痛
(感情的または身体的)と関連しています。
1 新しい地域への引っ越し、
サマーキャンプや大学への進学、
入院など、一時的または恒久的な引っ越しの後に
ホームシックを経験することがあります。
1、2、3 将来の別れを予期してホームシックを感じ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
비고
예전에 우수 블로그라고 해서 상품도 주고
앰블런 달던 시절에 조회수 조작하여
늘 메인에 있던 일본 블로그가 있었다.
물론 필자도 금도 받고 증서도 받은 기억이 난다.
그 우수 때문에 조작하는 블로그가 많았다.
그런 자들 지금 무엇하는지.
시답지 않은 일본인 남편, 또는 일본인 부인 이야기
주로 국뽕으로 마치 자신들이 안중근, 유관순으로
착각하는 이완용 같은 자들였는데 그게 초점은 아니다.
맨날 허구헌날 고향 그립네 주접의 하이클라스 극치였다.
사실 코웃음이 나오는 그 구라의 글들,
일본 도쿄나 오사카는 한국 물건도, 음식점도 넘친다.
한국인 특별 영주자로 불리는 전쟁 전후 세대가 있다.
그렇기에 한인 교회도 많고
한국인이 향수병에 걸릴 이유가 적다.
신오쿠보만 가도 농협에서 갈비집이 즐비하다.
뭐가 그립다는지. 배나 비행기로 바로 가는 곳 한국.
그 블로그는 우수 블로그가 목적이니 다분히 구라였다.
하지만 지금 겪는 향수병은 다른 각도다.
몰타는 아주 먼 나라다.
특히 전혀 다른 문화와 느낌에서 오는 이질감이 크다.
한식이든지 일식이든지 맛도 없다.
그리움의 느낌은 허세에 찌든 그런 그리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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