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이 전부 1등하고
전부 부자이며 만등이 될 수 없다.
더구나 노년이 되어서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설치는 사람이 많다. 소위 주인공 증후근 증세.
라이온스 클럽에서 회장, 부회장 등 간부를 하고 싶어
안달 난 사람도 많고 나에게 자신을 찍으라고 하기도 한다.
무엇이든지 설쳐대는 사람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
책을 내고 그것도 자비 출판, 그림을 그리고 때로 봉사를 합네
하고 자랑을 일삼는 사람들이 즐비한 세상이다.
년 전에 브라질 70대 여성이 몰타에 5년 살았는데
몰타 대학에서 스페인어 강의 하는 교수, 박사라고 한 로터리언이
있었다. 그녀는 자원봉사 강사임에도 굳이 박사. 교수라고 했다.
결국 스페인어 1명 강의, 다음해는 0명이라 강의 그만 둔 여성
이제 70대 켑틴을 만나 3번째 결혼한다고 홍콩으로 떠났다.
인생의 목표가 남자 만나 결혼이 목적인지.
매사 설쳐대는 주인공 증후근 그녀 이제 볼 수 없다.
의사 부인으로 몰타에 온 일본 여성은 50대 전후인데
듣보잡이이 미세스 대회 참가 , 책 등을 냈다고 하여서
살펴보니 전부 자비 들여 참가. 출판한 것이었다.
더구나 세프로 일하려고 지인 베이커리에 일 시켜보니
아무것도 못하는 잼뱅이라고 한다.
이처럼 자신의 자리와 위치도 모르고 설쳐대는
소위 주인공 되려는 자들이 넘치는 세상이다.
그녀는 기모노에 입는 유카타를 앞으로 매고 파티에 왔는데
그것은 패션이 아니라 수치다.
속 옷이 보이는 유카타를 매니
모르는 외국인에게는 신기할 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수치다.
더구나 기본적인 법령도 모르고 몰타, 일본 상공회의소에
투어 참가자로 와서 회원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녀는 투어 참가비를 낸 것을 회원으로 착각하는 여성이다.
회비는 50유로는 적은 돈이며 자신 회사를 경영하는 오너가
몰타인, 일본인이 가입하는 단체에 자신이 가입했다고 주장
착각인지 그렇게 말하려고 하는지 몰라도.
NGO는 국제 기관이 아니므로 주재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만
가입하며 그 단체 소속이라면 몰타에 살아야 하며
학생 비자로는 회원이 되지 못한다. 물론 위법인지도
모르는 단체도 있다.
대개 주인공 증후근 증세자들이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필자의 단체에도 한 일본인과 캐나다인이 있었다.
무엇이든지 자기 주장으로 관철시키고 멋대로 행동하며
리더의 말을 듣지 않는 타입들이다. 결국 탈퇴시켔지만.
정말로 피곤의 극치 대상들.
심리학적으로 보면 설치는 타입은 대개 어려서 빛을 못 본
사람으로 클로즈업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본다.
대부분 이런 자들은 질투, 시기심이 많고 자신에게
조금 서운하게 하면 벌떼처럼 덤비는 피해망상도 있다.
무엇이든지 나서고 의논도 없이 멋대로 행동했다.
필자는 출판사 인세 받는 책만 17권이며 세계 100여국 경험과
5개국 거주 경험이 있지만 자랑하거나 기록할 필요가 없다.
자랑이 아닌 삶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삶의 중심인 사람은 그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
주인공은 뛰어나야 한다.
두뇌든지, 예술이든지, 스포츠든지
정치가도, 사업가도 마찬가지다.
세계적 그 무엇이 되려거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
어쭙잖은 실력과 어쭙잖은 모습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120억 인구 중에 깨알보다 작은 자신의 위치를 인식
하는 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리라 본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주인공 증후군은
단순히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개인의 믿음이다.
그들은 모든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자신이 자신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인공 증후군은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자신에 관한 것이라고 끊임없이 느끼는 경우다.
그들은 자기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감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신을 더 강조한다.
주의와 인정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특징으로 하는
주인공 증후군은 종종 과장된 느낌을 동반하며
임상적으로 인정되는 용어는 아니지만
이해가 필요한 복잡한 현상을 나타낸다.
인지 행동 치료(CBT) 및 정신
역학 치료와 같은 치료 옵션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지만
더 건강한 서술과 행동을 채택하는 것도 유익할 수 있다.
진정한 연결과 공감을 키우는 것은
이 증후군을 헤쳐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공감을 실천하려면 시간을 투자하여 관계를 강화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치 있고 고려된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적극적인 경청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이 자신의 반응을 공식화하는 데 몰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겸손을 기르는 것도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겸손은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이야기의 중요성을 인정하도록 장려하기 때문이다.
Main character syndrome, characterized by an intense desire
for attention and recognition often accompanied by feelings of grandiosity,
represents a complex phenomenon that warrants understanding despite
not being a clinically recognized term. While therapy options
like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and psychodynamic
therapy can address its underlying causes,
adopting healthier narratives and behaviors can also be beneficial.
Fostering genuine connections and empathy is pivotal in navigating this syndrome.
Practicing empathy involves investing time to strengthen relationships
and making others feel valued and considered. Active listening
in this process, enabling individuals to listen to others without
being preoccupied with formulating their responses.
Cultivating humility is equally essential, as it encourages
acknowledging the significance of others’ experiences and stories.
強烈な欲望を特徴とする主人公症候群
多くの場合、誇大な感情を伴う注目と認識のため、
理解に値する複雑な現象を表しています
臨床的には認識されていない用語です。
治療の選択肢がある一方で、
認知行動療法(CBT)や精神力学的療法など
治療は根本的な原因に対処することができ、
より健全な語り口や行動を採用することも有益です。
この症候群を乗り越えるには、
真のつながりと共感を育むことが極めて重要です。
共感を実践するには、
人間関係を強化するために時間を投資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して、他の人が大切にされている、
考慮されていると感じられるようにすることです。アクティブリスニング
このプロセスでは、
個人が何も考えずに他人の話を聞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彼らは応答を組み立てることに夢中になっています。
謙虚さを育むことも同様に重要であり、謙虚さが奨励されます。
他人の経験や物語の重要性を認識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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