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본 대사관 몰타에 오픈하다.

 

2월 26일 발레타 호텔에서 열린 일본 대사관 오픈 기념식에는 

몰타 정부 관계자. 장관, 각국 대사를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의 행사는 앞으로 일본과 몰타 양국의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대유행 이전에 몰타에는 매년 약 25,000명의 관광객과 4,000명의 

일본인 및 영어 학생이 있었다.

이제 더 많은 일본인들이 몰타를 방문하고 있다.
대사는 인사말에서 “주몰타 일본대사관 개관을 계기로 양국 관계는 물론

양국 간 무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몰타는 2020년 9월 도쿄에 외교 사절단을 열었고 안드레 스피테리(André Spiteri)가

그곳에서 몰타의 첫 대사로 활동했다.
현 일본대사 스즈키 사토시 각하
지금까지는 로마에 주몰타 일본대사관만 있었다.
지금 몰타 대사관은
이 건물은 2024년 1월 1일 35-37 Tigne Point, Tigne Street, Sliema에 개장했다.

 

이탈리아 주재 일본 대사
스즈키 사토시 대사는 인도 대사, 부탄 대사에 이어 

2022년 9월 이탈리아, 산마리노, 몰타 주재 일본 대사로 임명됐다. 

그의 이전 해외 근무지는 한국, 영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리아 등다.

그는 또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고위 직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인도 주재 일본대사로 부임하기 전인 2017년부터 외교부 차관을 역임하며

외교부에서 외교정책 전반을 총괄했다.

그 전에는 도쿄에서 외무성 정보분석국 국장(2016~2017),

총리실 관방장관보좌관(2006~2008)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그는 국가 안보, 정보, 확산 방지 등 광범위한 분야는 물론

사이버 보안, 우주 공간, 대테러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고급 국제학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84년 외교부에 입사했다.

 

비고.

필자는 도쿄에서는 일 년에 꽃배달을 300회 이상 했었다.

몰타 일본 대사관 오픈 행사에 양쪽으로 놓게 두 개의 화환 주문을 했다.

몰타는  축하 화환도 나만 보내다니. 그래도 대사관 이미지지를 세웠다.

코딱지 만한 화한 하나만 달랑 있었다.

화환을 보내려면 크게 볼품있게 보내야 한다.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대사관 이미지를 살렸기에 매우 감사했다.

 

 

At the Japanese Embassy opening ceremony held at the Valletta Hotel on February 26,
Maltese government official. About 300 domestic and foreign guests,

including ministers and ambassadors from each country, attended.
This day's event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both Japan and Malta in the future.

 

Before the pandemic, Malta had about 25,000 tourists and 4,000 Japanese 

and English students every year. Now, more Japanese are visiting Malta.
“With the opening of the Japanese Embassy in Malta,

we will have a platform to further strengthen our bilateral relations

with this country as well as trade between our two countries,”

the ambassador said in his greeting.
Malta opened a diplomatic mission in Tokyo in September 2020,

with André Spiteri serving as Malta's first ambassador there.
The current  His Excellency, Mr. Satoshi Suzuki, Ambassador of Japan
Until now, there has only been an Embassy of Japan to Malta in Rome. 
now malta embassy is 
The building opened on 1st January 2024 at 35-37 Tigne Point, Tigne Street, Sliema.

 

Japan Ambassador in Italy
Ambassador Suzuki swas appointed as Ambassador of Japan to Italy,

 San Marino and Malta in September 2022, following his mandate as Ambassador to India 

and Buthan. His previous overseas positions include South Korea, United Kingdom,

 Indonesia and Austria. He also worked at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s a senior staff from 2009-2014. Prior to taking his post as Ambassador of Japan to India, 

he served as Deputy Minister for Foreign Policy from 2017 

and was responsible for overall foreign policymaking in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Before it, he has held various positions in Tokyo including Director-General, Intelligence and Analysis Servic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2016-2017) and Executive Assistant to the Chief Cabinet Secretary, Prime Minister’s Office (2006-2008). He has experience in a wide range of areas such as national security, intelligence, counter-proliferation as well as global issues such as cybersecurity, outer space and counter-terrorism. He holds MA degree from th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Johns Hopkins University. He joine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1984.

2月26日にバレッタホテルで行われた日本大使館開所式では、
マルタ政府 閣僚,各国の大使,国内外の来賓約３００人が出席した。
この日のイベントは、今後の日本とマルタ両国の発展を

促進する良い機会になると思います。

 

パンデミック以前、マルタには毎年約25,000人の観光客と4,000人の日本語と

英語の学生が来ていました。マルタを訪れる日本人も増えています。
大使は挨拶の中で、「マルタ日本大使館の開設により、両国関係のみならず、

両国間の貿易をさらに強化する基盤が整います。」と述べました。
マルタは2020年9月に東京に在外公館を開設し、

アンドレ・スピテリ氏が初代マルタ大使を務めた。
鈴木 現特命全権大使
これまでローマには在マルタ日本大使館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現在マルタ大使館は
この建物は、2024 年 1 月 1 日にスリーマの 

Tigne Street、Tigne Point 35-37 にオープンしました。

駐イタリア日本大使
鈴木哲大使は、インド、ブータン大使に続き、2022年9月に駐イタリア、

サンマリノ、マルタの日本大使に任命された。これまでの海外勤務には

韓国、イギリス、インドネシア、オーストリアなどがあります。

2009年から2014年まで国際原子力機関（IAEA）の上級職員としても勤務した。

2017年からは外務副大臣を務め、その後駐インド大使に就任し、

国際原子力機関（IAEA）で外交政策全般を担当した。

外務省。それ以前は、東京で外務省情報分析局長（2016～2017年）や

首相官邸官房長官補佐（2006～2008年）など、さまざまな役職を歴任しました。

国家安全保障、インテリジェンス、拡散防止などの幅広い分野に加え、

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宇宙、テロ対策などの地球規模の問題にも経験を積んでいます。

彼はジョンズ・ホプキンス大学高等国際関係学部で修士号を取得しています。

1984年外務省入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