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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타 가톨릭 신부님의 가든

 
Fr John Sammut German Catholic Community/ Priest at Malta Church

 

신부님의 가든에 많은 오렌지가 열렸다고 따러 오라고 했다.

그의 가든은 몰타 모스타에 있다. 

독일어 미사를 하였기에 독일인 커플과 함께 갔다.

하지만 마음대로 딸 수 없다. 그 이유는 많은 신자가 있을 것이고

혼자만 생각하지 않는 마음으로 1 봉지만 땄다. 

같이 동행한 커플 여성은 많은 비닐 봉지를 가져왔다.

그녀는 원래 물욕이 많은 타입이며 항상 더 달라고 하는 타입이다.

더욱이 신부님 집에 있는 일본 구시대 커피잔을 하나가 모자란다면서 

은근히 신부님 커피잔을 갖고 싶어 했다. 

어이가 없었다. 내가 말했다. 1 봉지만 가져가라고.

신부님이 초대하고 오라 해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물욕 많은 사람들 귀찮고 피하고 싶다.

필자는 오렌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미국 다녀온 이후 신년 인사를 드리러 간 것이다. 

사람이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시간보다 늦게 나오고 택시비는 낼 생각도 하지 않는

 노인 중에 피곤한 타입인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집 앞까지 보내주었다. 

 

 

베른트 브라운(Bernd Braun) 독일 대사는 최근 호르스트 쾰러(Horst Köhler) 

독일 대통령을 대신하여 존 삼무트(John Sammut) 신부에게

독일 공로 훈장(Bundesverdienstkreuz)을 수여했다.2009

이 훈장은 독일과 몰타의 우정을 발전시키려는

Sammut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수여되었다.
Sammut 신부는 2002년 10월부터2023년까지

발레타에 있는 독일 가톨릭 교구인 St Barbara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독일과 몰타의 상호 이해에 크게 기여했다.
사무트 신부는 젊었을 때 독학으로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고

뮌헨 괴테 인스티튜트에서 지식을 완성했다.
수년 동안 그는 발레타의 독일 몰타 서클, 몰타 대학교,

몰타 관광 연구소에서 독일어를 가르쳤다.
그의 도움으로 독일과 몰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환 프로그램을 조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German Ambassador Bernd Braun recently decorated Fr John Sammut with the German 

Order of Merit (Bundesverdienstkreuz) on behalf of Germany's President Horst Köhler. 

The decoration was awarded for Sammut's efforts in developing German-Maltese friendship.2009
Fr Sammut began his work within the German Catholic parish of St Barbara

in Valletta in October 2002  till 2023 and contributed greatly

to mutual German-Maltese understanding.
As a young man, Fr Sammut began his study of the German language on his own,

going on to perfect his knowledge at the Goethe Institute in Munich.
For many years, he taught German at the German Maltese Circle in Valletta,

at the University of Malta, and at the Maltese Institute of Tourism Studies.
With his help, it has been possible to organise several

ex-change programmes for German and Maltese youngsters.

 

 

ドイツ大使ベルント・ブラウンは最近、

ドイツ大統領ホルスト・ケーラーに代わってジョン・サムット神父にドイツ功労勲章

(Bundesverdienstkreuz)を授与した。2009

このメダルは、ドイツとマルタの友好関係を

発展させるためのサムットの努力を称えて授与されました。
サムット神父は、2002 年 10 月から2023年までに

バレッタのドイツ系カトリック教区聖バルバラで宣教を開始し、

ドイツとマルタの相互理解に大きく貢献しました。
サムット神父は若い頃から独学でドイツ語を勉強し始め、

ミュンヘンのゲーテ・インスティトゥートで知識を完璧にしました。
長年にわたり、バレッタのジャーマン マルタ サークル、

マルタ大学、マルタ観光研究所でドイツ語を教えてきました。
彼の助けにより、ドイツとマルタの青少年のためのさまざまな

交換プログラムを組織することが可能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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