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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Give and Take

아일랜드 더블린을 가장 잘 표현한 유화 작품이다.

리피강과 낮은 건물들이 바로 더블린이다. 

매일 비가 오니 기분이 가라앉는 도시 

그림처럼 향수로 다가오면 좋겠지만. 

떠나는 사람은 여러 사람에게 선물도 하고 식사 대접

으로 이별을 고한다. 

어떤 지인이   

샤넬 향수 5번을 말하길래 필자가  추천하는 향수

18번과 19번이 가장 좋은 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샤넬 향수 19번을 선물하였다.

제네바 면세점에서 192 스위스 프랑 즉 200유로 정도했다.

샤넬 18, 19번 향수를 좋아하지만, 필자는 샤넬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에르메스 향수만 사용하기에  결국 선물용으로 많이 보낸다. 

 

아일랜드를 떠난다고 하니 향수 선물했던 사람에게서

100유로 선물 카드가 되돌아왔다. 

기대하지 않는 선물이라서 놀랐다.

일본은 선물을 보내면 정확하게 그 금액과 같은

선물이나 상응하는 상품권을 보내는 것이 예의다.

다른 나라는 이러한 정확한 문화가 아니다. 

선물을 그냥 받기만 하는 사람, 절반만 보내는 사람

아무런 기대나 바램이 없었기에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섭섭하지 않다. 

별로 남에게 바라는 것도 없고 기대하지 않으므로

보내는 선물만 생각하는 성격이라서 100유로에 대한

느낌은 매우 크게 다가왔다. 

 

 

숫자 19는 코코 샤넬의 생일인 8월 19일을 나타낸다.

이야기는 No.19가 그녀의 개인적인 향기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죽기 1년도 채 안된 1970년에만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No. 19는 Chanel  향수 Henri Robert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Pour Monsieur (1955)의 chypre 긴축과

Cristalle EDT (1974)의 반짝이는 물린을 담당했다.

로버트는 집안을 위한 몇 가지 향기 만 만들었다.

샤넬 No19가 1971년에 만들어졌을 때, 그것은 특히 그것을 위해 공급되는

이란의 갈바눔 오일의 우수한 등급으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1979년 이란 혁명이 발발하자 석유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19번을 다시 공식화 할 필요가 없었는데,

원래의 갈바눔 오일은 특히 미세하고

희귀한 향이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으로 성취되었다.

 

The number 19 refers to Coco Chanel’s birthday, August 19th.

The story goes that No.19 was her personal fragrance; however,

this is unlikely, since the perfume was composed only in 1970,

less than a year before her death. No. 19 was created

by the Chanel in-house perfumer Henri Robert,

who is also responsible for the chypre austerity of Pour Monsieur

(1955) and the shimmery bite of Cristalle EDT (1974).

Robert created only a few fragrances for the house
A side note on galbanum, fragrance and politics.

 When Chanel No 19 was created in 1971, 

it was formulated with a superb grade of Iranian galbanum oil, 

which was sourced especially for it. However, 

when the Iranian Revolution broke out in 1979,

 the oil became unavailable. No 19 had to be reformulated, 

which was accomplished with much difficulty, 

because the original galbanum oil was of a particularly fine, rare caliber.

 

19という数字は、ココ・シャネルの誕生日、8月19日を指しています。

物語は、No.19が彼女の個人的な香りだったと言います。

しかし、香水は彼女の死の1年も前の1970年にのみ作曲されたので、

これはありそうにありません。No.19はシャネルの社内調香師

アンリ・ロベールによって制作され、彼はPour Monsieur(1955)のキプレ

緊縮財政とクリスタレEDT(1974)のきらめく噛み付きにも責任があります

 

ガルバナム、フレグランス、政治に関するサイドノート。

シャネルNo.19が1971年に作られたとき、

それは特にそれのために調達されたイランの

ガルバナムオイルの素晴らしいグレードで処方されました。

しかし、1979年にイラン革命が勃発すると、石油は入手できなくなりました。

19号機は再配合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が、

これはオリジナルのガルバナムオイルが特に上質で希少な口径であったため、

非常に困難を伴って達成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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