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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종교에 미쳐야 사는가?

아일랜드 날씨가 좋은 날은 축복의 날이다.

비와 바람이 심각한 나라에서 이런 광경을 보면 축복의 날 같다.

아일랜드는 천주교가 국교이지만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성공회가 국립  교회를 장악하고 있다.

성공회는 신부님이 결혼하는 종교이며 수녀님도 없다.

그 이유는 헨리 8세가 이혼하기 위하여 가톨릭을 개종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부가 결혼도 하고 교황도 없다. 바티칸과 별개로

영국 왕이 제일 높은 자리인 ROPE가 된다. 

이제 찰스 왕이 그 자리에 앉는다. 이처럼 아일랜드는 성공회가

강세다. 미사는 거의 가톨릭과 흡사하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도 있고 미미하지만 한국인 교회도 있다.

중국인 교회 간판도 보인다. 하지만 아일랜드에 가장 강세는

힌두교다. 그 이유는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서

종교도 움직인다. 아일랜드에서는 인도인이 I.T계통 워커들이 많다.

그러한 까닭에 그들의 종교인 힌두교 성전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다. 

 

신흥 종교, 컬트라고 불리는 종교, 토템, 샤머니즘 등등 

이러한 비슷한 느낌의 종교들은 대개 꽹과리, 장구 치고 북 치고

춤추고  완전 마약 한 자들 같이 날뛰는 모습으로 현혹한다. 

미쳐야 사는가? 

힌두교 성전에 모인 자들도 제정신 같아 보이지 않았다.

요즘 종교는 신성함은 고사하고 매우 허접하고 요란하다. 

의식도 종교의  중요한 자리인 것 같지만 감성에 치우친  종교가

더욱 감동적인가 생각이 들었다.

 

힌두교에서는 인사가 크리슈나 그 어원은 

 인도의 모든 신성들 중에서 가장 널리 존경받고 가장 인기 있는 

신인 크리슈나, 산스크리트 끄리쉬나는 힌두교 신 비슈누의 여덟 번째 화신

(아바타 또는 아바타)으로 숭배되었으며, 또한 그 자체로 최고의 신으로 숭배되었다.

 크리슈나는 수세기 동안 풍부한 종교시, 음악 및 

그림을 제작 한 수많은 박티 (경건한) 종파의 초점이되었다. 

크리슈나 크리슈나 아일랜드에서 울려퍼지는 힌두교 하루였다.

 

Krishna, one of the most widely revered and most popular of all Indian divinities, 

worshipped as the eighth incarnation (avatar, or avatara) of the Hindu god Vishnu 

and also as a supreme god in his own right. Krishna became the focus of numerous bhakti

 (devotional) cults, which have over the centuries produced

 a wealth of religious poetry, music, and painting. 

 

クリシュナ、サンスクリット語クリシュナは、すべてのインドの神の中で最も広く崇拝され、

最も人気のあるものの1つであり、ヒンズー教の神ヴィシュヌの8番目の化身(アバター、

またはアバター)として、また彼自身の権利で最高神として崇拝されました。

クリシュナは、何世紀にもわたって豊富な宗教詩、音楽、

絵画を生み出してきた数多くのバクティ(献身的)カルトの焦点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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