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AD 7

TICAD란 Tokyo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아프리카 개발회의)의 약어로, 아프리카의 개발을 테마로 하는 국제 회의입니다.1993년 이후, 일본 정부가 주도하고 유엔, 유엔 개발 계획(UNDP), 세계 은행 및 아프리카 연합 위원회(AUC)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TICAD7레이와 원년 8월 28일~30일에 요코하마시의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 .

TICAD stands for Tokyo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 and is a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 Since 1993, Japan has been playing a leading role with the United Nations,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e  (UNDP), the World Bank and the African Union Commission (AUC).The next TICAD7 was held in Pacifico Yokohama, Yokohama, Yokohama City, from August 28 to 30.

TICADとは，Tokyo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frican Development（アフリカ開発会議）の略であり，アフリカの開発をテーマとする国際会議です。1993年以降，日本政府が主導し，国連，国連開発計画（UNDP），世界銀行及びアフリカ連合委員会（AUC）と共同で開催しています。次回TICAD7は，令和元年8月28日～30日に横浜市のパシフィコ横浜で開催。

2019 TICAD7참가 국가는 54개국 아프리카 중에서 42개국 아프리카 정상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자 4,500명이 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3년에 한 번 일본과 아프리카를 번갈아 개최하는 회의

The 2019 TICAD7 member states are attended by African leaders from 42 of 54 countries in Africa,

and 4,500 people participated in the event.
a conference in which Japan and Africa are held alternately every three years.

2019 TICAD7参加国家は54カ国アフリカの中で42カ国のアフリカ首脳が参加しており、

関係者4,500人がこのイベントに参加した。 3年に一度日本とアフリカを交互に開催する会議

아베총리와 요코하마 시장의 공동 주최 만찬회에는 대통령 비롯한 관계자만 참가, 1천 명

Prime Minister Abe and Mayor Yokohama co-hosted.
The dinner was attended by only the president and 1,000 officials.

安倍首相と横浜市長が共催した夕食には,大統領と1000人の関係者しか出席していなかった。

각국 경호원, 매우 삼엄한 경비.저녁 만찬에 모인 아프리카 정상들

National bodyguards, very tight security. African leaders gathered at dinner

重警備, 夕食に集まったアフリカの指導者たち.

디너 초대자 1천 명에 경호원 1천 명이 넘었으며 요코하마는 경찰 동원만도 어머어마한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