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plomatic Relation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급속한 사회·경제개혁의 추진에 수반해, 비즈니스 환경의 정비도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투자 무역성, 국가 자산 관리청의 간부 외에, 카라칼 박스탄 공화국 및

스르한달리야주로부터 정부 관계자·민간 기업이 방일해, 양국의 비즈니스 찬스에 대해 소개했다.



In Uzbekistan, along with the rapid promotion of social and economic reforms, the business environment is also being improved.In addition to senior officials from the Ministry of Investment and Trade and the National Asset Management Agency from Uzbekistan, government officials and private companies from the Republic of Karakalpakistan and the State of Sulpandria.about business opportunities in the country.


ウズベキスタンでは、急速な社会・経済改革の推進に伴い、ビジネス環境の整備も進んでいます。このたび、ウズベキスタンより投資貿易省、国家資産管理庁の幹部に加え、カラカルパクスタン共和国およびスルハンダリヤ州から政府関係者・民間企業が来日し、同国のビジネスチャンスについて紹介しました。



주로 농업과 관광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슬람 국가이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나라.

경제는 점점 발전하여 매우 가능성 높은 나라.


Developed mainly in agriculture and tourism, it is an Islamic country and uses Russian.

The economy is growing gradually and there is a very high possibility.

主に農業と観光産業に発展しており,イスラム国家でありロシア語を使う国。 経済は次第に発展し,非常に可能性の高い国。

주일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인사말

Uzbekistan H.E. Mr. Gayrat Ganievich FAZILOV
ウズベキスタン ガイラト・ガニエヴィチ・ファジーロフ 閣下


우즈베키스탄 수판드리아 주 부주지사 인사말

Uzbekistan-Sulfandria Vice-Governor (Foreign Economic Affairs) A. Olyopov
ウズベキスタン・スルハンダリヤ州 副知事(対外経済担当) A. オリポフ

우즈베키스탄 카라카스탄 주의 무역 투자 장관의 인사말


Uzbekistan. karakalpakistan
Head of the deoartment for attacting foreign inverstment Minister Tajimuratov Makhset Kuanishbaevich

ウズベキスタン・カラカルパクスタン共和国 投資貿易大臣 V. ジョベリコフ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More and more people are investing in countries with very high potential for development.

発展の可能性が非常に高い国に投資をする人が増えている。


투자라는 것은 미지의 나라에 하는 것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Investments can be made in an unknown country.

投資というのは未知の国にするのが利益を創出できる。

 

김동길 프리덤위치


2019/07/23(화) 안개 속에 대한민국 (449)

 

 안개 속에 대한민국

정치 조직과 국민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 한 최고법인 헌법이 선포되고 대한민국이 출범하였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제정된 그 헌법을 보고 대한민국은 그 헌법에 따라 정치적 이념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경제는 시장을 중심으로 발전되는 나라라고 믿었다.


오늘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까지 대한민국은 그 두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이른바 한강변의 기적을 이루기도 하였고, 정치적으로는 명실공히 G20에 가입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국민이 차차 깨닫고 깜짝 놀라는 사실 하나는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본질서를 포기한 것 같은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국민교육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를 왜곡 수정하고 대한민국에는 정통성이 부족하고, 북의 남침으로 한반도 전역을 폐허로 만들었던 김일성의 조선 인민공화국이 오히려 정통성을 가진 나라로 부각시키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의 지휘하에 시행되는 교육을 통하여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이야 말로 보잘 것 없는 초라한 공화국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어 놓은 인물들을 모두 민족 반역자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급급하다. 이 나라의 교육에도 위기가 온 것이다.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는 국민에게는 장래가 없다.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에 패망한다는 것은 역사를 역행하는 일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사실을 모르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김동길

Kimdonggill.com


'Diplomatic Relatio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 카인 주 수상방문  (6) 2019.08.01
루마니아 IT 자동차 부분 비즈니스  (5) 2019.07.31
가와사키 국제 페스티벌  (8) 2019.07.12
베트남 투자 컨포런스  (0) 2019.07.07
태평양 문화예술제  (7)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