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국제 페스티벌

가와사키시에서 개최된 2019인터내셔널 페스티벌.30주년
이 이벤트에서는, 국제 협력에 임하는 여러가지 단체가 활동을 소개했다.,

기획을 실시했다.여러가지 입장의 사람이 접촉을 깊게 해 지구 시민으로서의 상호 이해와 우호 친선을 도모한다.

The 2019 International Festival was held in Kawasaki City.

At the event, various organizations working on international cooperation introduced the activities,

and the project was organized. People in various situations deepen their contact with each other

 and promote mutual understanding and friendship as global citizens.

川崎市で開催されたる2019インターナショナルフェスティバル。

このイベントでは、国際協力に取り組む様々な団体が活動を紹介しました。、

企画を実施します。いろいろな立場の人がふれあいを深め、地球市民としての相互理解と友好親善をはかります。

 

가와사키 시장의 인사말

Norihiko Fukuda
Mayor Kawasaki of Kanagawa Prefecture
福田紀彦神奈川県川崎市長

크로아티와 가와사키 시는 자매시로 40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로아티아는 2019년 한국에 대사관을 설립 한국인 여행자가 몰리는 나라.

Croatia H.E. Mr. Drazen HRASTIC
クロアチア ドラジェン・フラスティッチ　閣下

한국 요코하마 총영사의 인사말

Lee Myung -Yul
Consulate General Republic of Korea

駐横浜総領事イ·ミョンョル

각국의 문화, 음악, 토산품등 가와사키 시가 펼치는 국제 페스티벌

Local cultures, music, souvenirs, etc.Kawasaki City's International Festival

各国の文化,音楽,お土産など川崎市が広げる国際フェスティバル

가와사키 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북동부에 있는 시로, 1972년에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현청 소재지가 아닌 정령지정도시는 기타큐슈 시 다음으로 두 번째이다.

인구는 150만여 명으로 일본 전국의 도시 중에서 여덟 번째로 많지만, 면적은 정령지정도시 중에서 제일 작다.

북쪽은 다마 강을 사이에 두고 도쿄도와, 남쪽은 요코하마 시와 닿아 있다. 행정 구역은 동서로 길고,

동부 지역은 도쿄 만 연안의 공업 지역으로서 발전해 왔다. 한편 서부 지역은 도쿄 중심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위성 도시로서 주택 개발이 활발하다.

또한 도쿄 만을 사이에 두고 지바현 기사라즈 시(木更津市)와도 접하고 있으며,

원래 배편으로 연결되고 있었으나, 1997년에는 도쿄만을 건너가는 유료도로인 "도쿄만 아쿠아라인"이 개통되었다.

1996년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와 자매 결연을 맺었는데, 이 두 도시는 수도와 그 교외의 항만 도시 사이(가와사키시:

도쿄와 요코하마 사이, 부천시: 서울과 인천 사이)에 위치해 공업도시, 주택도시로서 발전해왔으며,

좁은 면적에 인구밀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

Kawasaki　is a city in Kanagawa Prefecture, Japan. It is the 8th most populated city in Japan

 and one of the main cities forming the Greater Tokyo Area and Keihin Industrial Area.

As of October 1, 2017, the city has an estimated population of 1,503,690, with 716,470 households

and a population density of 10,000 persons per km2. The total area is 142.70 km2 (55.10 sq mi).

川崎市は、神奈川県の北東部に位置する政令指定都市。7区の行政区を持つ。

政令指定都市の中では最も面積が小さいが、人口は都道府県庁所在地以外の市の中では最大である。

人口は約152万人で福岡市（人口約158万人）に次ぐ国内6位と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