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외교가 150년이 되는 벨기에 대사관저는 매우 아름답다.
The Belgian Embassy building, where Japan and diplomacy will be 150 years old, is very beautiful.
日本と外交が150年になるベルギー大使官邸は非常に美しい。
4년의 임기를 마치고 8월에 떠나는 대사는 정년을 맞이하고 로스엔젤레스 총영사로 명예직을 맞이한다.
After completing his four-year term as ambassador, he will be honored by the L.A. consul with his retirement age.
4年の任期を終えて8月に出発する大使は、定年を迎えてロサンゼルス総領事に名誉職を迎える。
대사 부인의 런치 초대
Mrs. Ambassador's Invitation to Launch
大使夫人のランチ招待
요리사가 만든 요리와 담소
cook's dish and some Talking
料理人が作った料理と談笑
아름다운 인연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Beautiful met never forget.
美しい出会いが忘れ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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