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culture

일본의 상품

 


일본은  자국의 상품을 특색있게 만들어 파는 것만 아니라 실제 국민 전체가 선호한다는 점이다. 기모노만 해도 못 입는 사람은 형편이지 누구나가 선호한다. 어렵고 힘든 기모노를 걸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어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옻칠과 같은 공예품은 상당히 시간과 노력이 걸려도 선호한다. 나무에 입힌 검정이나 붉은색으로 만든 옻칠 공예 일본다운 고급의 이미지를 잘 간직하고 있다.

 

일본 공예 중에 금분이나 금박이를 붙여 만드는 것인데 작은 소품에서 기모노 장롱까지 다양하다. 이 전통 문양은 황실에서부터 시작되어 상당히 인기를 가진 공예품이다.

 

 

역시 일본 부채는 정교하다. 손으로 전부 만들어서 이제 무용이나 가부키용처럼 특별한 때나 기모노 의상에 악세사리로 쓰지만 정교함이 보인다.

 일본인의 의상은 차밍이 주로 주제가 된다. 또한 천연 소재인 마, 면 등의 옷들이 고가여도 잘 나가는 편이다.

 

 

 

'Japanese cultur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물건  (0) 2016.01.30
1인 5만 엔 파티  (0) 2016.01.30
일본인의 종교관  (0) 2016.01.30
일본인은 집에 초대하지 않는 문화다.  (0) 2016.01.30
여성과 손톱  (0)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