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橋ー신바시 역은 긴자와 가까운 비즈니스 타운이자 쇼핑 중심가다. 1872년 철도 개설 이후 도쿄를 관통하는 요코하마와 처음 문을 연 곳이다. 서부의 광장에는 주로 정치가의 연설, 상설 마츠리 등으로 시민의 편리를 도모한다. 이곳은 매년 7월 25일, 26일 고이치 마츠리를 여는데 신바시 역 앞에서 상설 무대와 전국에서 집산한 음식을 판매한다.
기존의 불량 식품 판매하는 마츠리와는 차원이 조금 다르다. 주변의 다이치 호텔의 스테이크, 빵, 만두 등을 선보이며. 규슈의 카레, 가고시마 스테이크, 홋카이도 활어, 규수 나가사키 현의 사세보의 유명한 햄버거 등이 등장한다.
어느 마츠리나 후쿠시마 원폭 지역의 물건 사주기 코너가 있다. 가장 먼저 매진하는 코너이며 후쿠시마 돕기에 열성이다. 한국 같으면 방사능 오염 등으로 피하겠지만, 일본인들은 후쿠시마 물건 먼저 사주기에서 어려움의 후쿠시마 돕기에 솔선수범한다. 후쿠시마 쌀, 채소, 과일, 고기, 술 등이 있다. 물론 방사능 검사를 거친 식품들이다.
특히 상설 무대는 주로 연예인, 코미디언 등이 나와 재치를 부리는 말을 한다. 가수들의 열창도 뜨거은 여름 식힌다.
상설무대 공연
구경 나온 시민
다이치 호텔의 스테이크 판매- 이날 가장 많은 판매 수익을 본 곳임
다이치 호텔의 브렌드 롤케이크
후쿠시마 지역 물건 돕기 판매- 원자력 발전소 20킬로 이후 지역- 제일 먼저 매진되는 곳임
가고시마 통닭, 생선 구이
홋가이도 활어
나카사키 현의 佐世保사세보 햄버거 - 상당한 인기가 있다.
고로케
쇠고리 완자
다코야키
다코 꼬치
요리에 열심인 소녀
빙수를 먹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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