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무엇을 먹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백화점은 사람이 적은 곳이 좋다. 그래야 천천히 고른다.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도 눈으로 보고 미각으로 느끼는 것을 선택한다.
계란 껍질에 담은 푸딩 당연히 사고 만다.
가보차, 즉 호박 맛, 라후딘 매실 맛인데 딸기가 있네.
우와 저것, 요것 전부 맛나게 보인다.
케이크도 예술이다.
블루베리 2피스 주문
손님 주문한 케이크 나왔습니다.
오단코 코너
나이가 들었나, 모치 너무나 맛있다.
사쿠라 모치, 다이후쿠
오홋 예술적 맛이다.
오늘의 필은 소금 맛의 콩 다이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