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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ood

프링스인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프랑스인의  아침은  주로 바게트 햄, 치즈 샌드위치와 카푸치노로 시작한다.

 초간단은 크로와상과 쥬스, 카푸치노를 즐긴다.

 아이스크림은 시럽과 생딸기를 넣은 것을 가장 좋아한다.

 역시 비프 스테이크도 즐긴다.

 

 오이스터는 매일 먹는다

 호밀빵과 버터

 하루종일 바게트만 먹는 사람도 있다

 

각종 해물을 넣고 쌀과 함께 볶는다. 잘 익으면 먹는 스페인식 요리

 

만두처럼 만들어 속은 치즈와 야채로 가득 채운 라자냐를 튀겨 게 소스와 먹는 리조트 정말 맛이 최고였다.

 피자는 이들의 일상이다. 이탈리아 보다는  덜 짜다. 프랑스는 스파게티, 피자가 이들의 식단처럼 매일 먹는다.

 머셀 역시 즐긴다.

 

 매일 노천카페에서 식사는 프랑스인의 일상은 한가로운 식사를 즐긴다. 프랑스 모든 숍은 10시 30분에 문을 열고 12시 30분에 문을 정확히 닫는다. 오후 3시 30분에 숍을 연다. 대개 7시에 문을 닫는다. 24시간은 없다. 슈퍼는 가장 긴 슈터가 10시 닫는다. 이들은 점심을 느긋하게 먹고 즐기는 문화다.  저녁은 주로 8시 이후 먹는다.

 

역시 유럽의 모든 나라와 같이 프랑스도  치즈를 즐긴다. 가격은 저렴하다. 우유와 치즈에 비하면 채소와 과일은 비싼 편이다.

 

 유럽인들은 동양의 음식을 선호하지 않으나 유일하게 일식은 즐긴다. 주로 스시다. 약간 다르긴  했어도 여전히 인기다

 

프랑스의 요리는 치즈와 고기, 햄이 주로 된 간단한 식사다, 매운 음식을 사약으로  생각되므로 인도  요리, 중국 요리, 한국 요리 없다고 보면 무방하다. 특히  코스로 나오는 요리를 즐기며 식탁에 쭉 깔고 먹는 요리는 없다. 스프나 국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와인과 같이 먹는 요리가 많다. 음식은 간단해도 고단백의 요리들이다.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한 현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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