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힐스의 로리스 분점으로 롯폰기 아나 호텔 바로 뒤의 자리 잡은 로리스는 75년 역사에 힘입어 도쿄에 분점이 된 지 12년이다. 비베리 힐즈보다는 맛이 덜하지만 가 볼만한 곳으로 로스구이가 140그램부터 510그램까지 다양하다.
풀코스 메뉴에서 단품까지 다양하며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벌리 힐스의 분점이라는 것에 사람들이 현혹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방문하여 갔던 곳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지만 일본에서는 인기 있는 로스구이 레스토랑이다. 반드시 예약하여야 한다. 주차장 구비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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