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본과 몰타 외교 60주년 기념에 호응하는 행사로써
일본 대사관, 몰타 문화장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초대자 의상 구분하며 입장에서 초대장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뉜다.
1부는 착석하며 국가 연주를 비록한 내외 귀빈 소개
각 분야 사람들의 스피치를 들을 수 있다.
일본 오리가미에 대한 소개, 문화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이다.
거기에 직접 매우 쉬운 오리가미 시행할 예정이다.
2부는 풀륫 연주와 스탠드 파티로 오리가미 전시회와
핑거푸드. 드링크 파티다. 여기서는 판매를 주력하는
메세지를 남긴다.
필자는 일본 거주 당시 일 년에 300일을 대사관과 정치
파티, 리셉션을 참가했으며 본인 역시 콘서트를 개최한
주최자로 이번 행사 역시 매우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다.
2016년 도쿄 아사히 홀은 티켓 판매를 하는 콘서트였고
대 성공을 했으며 전 티켓 모금액은 레소토 아프리카 왕국에
가서 국왕에게 전했다.
필자가 관여한 모든 행사는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짧은 기간이지만,
몰타에서는 패션쇼, 두 번의 바자 모두 가히 성공적이었다.
이번 행사는 조금 다른 차원에서 초대자를 엄선 결정했다.
먼저 사회자가 있으며 각 귀빈 소개에서부터 다르다.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롤 설명하고 그에 맞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스피치를 하게 된다.
지금까지 후원을 받거나 회비를 받지 않는
건전하고 클리어한 파티만 진행했다.
모든 행사에는 각 파트의 자원봉사자가 있으며
오리가미 전시에 심혈을 기울이며 판매는 필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비용 필자가 전액 지불했다.
오리가미 판매는 홈리스 지원하는 밀레니엄 채플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