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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선거의 공정성

한 나라 정치인을 뽑는 선거 역시 부정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많은 현실을 보고 듣는다. 주로 전산 작업 하는 나라들이다. 

일본 선거는 전산 처리하고 기계로 숫자를 셀 수 없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며 공정 선거를 위하여 출마자 이름을

직접 연필로 쓴다. 기계 조작으로 부정이 있을 수 없는 나라다. 

 

필자가 몰타에 와서 느낀 점은 단체 역시 선거를 하지 않고

뒤에서 지명하거나 자기들끼리 조작하는 단체도 있다.

사진은 라이온스 클럽 선거다. 일단 과반수 넘는 회원이 참가하면

선거를 치르고 당일에 표를 집계하고 발표하는 것이 상식이다.

 

 

몇 주전에 국제 여성회라는 단체 이사직을 추천받았는데

노미네이션이 2명 오버되어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필자의 소개는커녕 내가 누구인지 알리지도 않고

투표를 했다.

이 단체는 180명이 있다는데 그날 참석자는 60명

인터넷에 누가 투표했는지도 모른다.

당일 선거 투표지를 그 임원들이 들고나갔다.

일주일 기다려도 답이 오지 않아 이들 임원에게 메일을 보내니

겨우 한 사람이 답장이 왔다. 그리고 추천자 전 회장이 만나자고 했다.

만났지만 이들의 말의  진실성 여부 역시 신뢰하기 힘들었다.

기존 보드 맴버가 전부 그대로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답장도 없다.

그렇다면  선거 출마자에게 표를 보여주어야 하지 않나.

추천을 해놓고 말 바꾸고

다시 투표 형식도 멋대로 기준도 없이 당일 투표 발표도 없이

매우 결여된 행동들을 했다.

 

이처럼 단체가 생기면 공정성, 투명성에 위배되는 행동들을 하면서

자신은 어부지리로 비서가 된 그녀는 우리는 NGO이며

쿠바가 아니라고 했다.  자신 나이조차 속이는

사람이 무엇을 못 속이겠나 생각했던 날이다. 

 

하지만 라이온스 클럽은 매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했다. 

나는 몰타에 와서 비리가 많은 것 이상 정직과 신뢰를 생각하게 된

투표다. 필자는 학교의 운영 위원장, 로터리 클럽 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서 장이 된 적이 많다. 그 여성회처럼 이상한 선거

내 생애 처음이다. 처음부터 추천하지 말든지.

 

나는 몰타 YMCA와 협의하여 GOOD will womens club 을 만들 계획이며

일본 문화교실도 가르칠 예정이다. 여기에는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으며

모든 회비, 교육비는 YMCA가 관리할 예정이다.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보여줄 계획이며

이상한 여성 단체와는 인연이 없다는 결론을 지었다. 

 

 

There was a board member election at the Lions Club today and it was very fair and clear.
A few weeks ago, I was nominated as a member of the Board

of member of the Malta International Women's Association.
There are two more candidates so an election must be held.
But they never told anyone who I was, let alone introduced myself.
It was a strange election in which a director was elected

when both the president and secretary were decided.
This group is known to have 180 members, and 60 people attended

the vote that day.We don't even know who voted on the Internet.
On this day, all executives voted for the board of directors.
After waiting a week and receiving no response, I sent an email to the relevant executives.
Only one person responded. And the former president who recommended me asked to meet.
They took away the boxes that voted that day without even opening them.
Even though we met, it was hard to believe the truth of what they were saying.

It is reported that the same applies to all existing board members. they ignored And don't answer.
After making the recommendation, they changed their mind.
They acted very carelessly.
Moreover, the woman who recommended me said that

we were an NGO, not Cuba. She has been a member

for 1 year and 6 months and has been nominated as secretary

for 2 consecutive years without holding an election. But own
she was a person who was so lacking in honesty that she couldn't even tell her age properly.
Having served as the chairman of the school management committee,

president of the Rotary Club, and as president several times during my student days,

I would like to say that this Malta Women's Association election is strange.

This is not a question of whether I get elected or not.

 

 

今日、ライオンズクラブで理事選挙があり、非常に公正かつ明確でした。
数週間前、私はマルタ国際女性協会の理事に指名されました。
あと2人の候補者がいるので選挙を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彼らは私が誰であるかを誰にも決して話しませんでした、

ましてや自己紹介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でした。
会長と書記が決まると同時に理事も選出されるという奇妙な選挙だった。
この団体の会員数は180人とされており、この日の投票には

60人が参加したが、誰がインターネットで投票したのかさえ分からない。
この日は役員全員で取締役会の投票を行った。
1週間待っても返答がなかったので、関係する幹部にメールを送りました。
反応してくれたのは1人だけでした。

そして、私を推薦してくれた元会長から面会を求められました。
彼らはその日に投票した箱を開封もせずに持ち去った。
会ったにもかかわらず、彼らの話が真実であるとは信じられませんでした。

既存の取締役全員にも同様のことが当てはまると報じられている。

彼らは無視し、答えませんでした。
勧告を行った後、彼らは考えを変えました。
彼らは非常に軽率な行動をとった。
さらに、私を推薦してくれた女性は、私たちはキューバではなく

NGOだと言いました。会員になって1年6カ月だが、

選挙を行わずに2年連続で幹事に指名されている。しかし、自分自身の
自分の年齢もまともに言えないほど正直さに欠ける人だった。
学生時代に学校運営委員長、ロータリークラブ会長、

会長を数回務めた私としては、今回のマルタ婦人会選挙はおかしいと言いたい。

これは私が当選するかどうか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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